긴글 아니니까 꼭 읽어주세요ㅠㅠ
올해 고3 올라가는 여고생인데요 제가 남친이있어요
동갑이고 300일넘은 그래서 그냥 완전 편해요
맨날 집에서 같이놀고 2학년때 같은반이여서ㅋㅋ
근데 집에 동생이 티비보고있는데 저희도 보고 싶어서 같이보고있었죠
저희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 그 고1추가 빨갛게 튀어나올때 있잖아요..
강아지가 수컷이라서,, 그 발정났다 해야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친이 행여라도 강아지 고1추.. 보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제가 먼저 선수쳐서
" 헐 쟤 저기 왜저래... " 이랬는데 남친하고 동생이 그냥 보고 웃었어요
근데 동생년이 " 언니 맨날 강아지 고1추 사진찍어서 보내면서 뭘그래ㅡㅡ " 이러는거에요
으라ㅣㅇ나ㅓ륀어힌어ㅏ힌아르미나ㅡ림나ㅣ 근데 진짜 찍어서 보내는게 맞거든요..
막 진짜 강아지가 엄청 커질때가 있는데 그 빨간거 완전 다드러낸다음에 제가 사진찍어서 카톡으로 보내는데 아 그걸 남친있는데 저렇게 말하는거에요.. 남친은 걍 저 쳐다보면서 하하... 이런식으로 웃고
아 ㅠㅠㅠㅠㅠㅠ남친이 이때 속으로 뭔생각 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려주세요 제발
평소랑은 똑같이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