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시장을 먼저 석권한 LG통신사의 양평직영점에 대하여 너무 기분이 상해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주 금요일에 저희 아이의 핸드폰을 해주려 양평직영점으로 방문하였습니다. LG u+가 LTE 시장을 선점하여 3G폰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의 요금제 12,500원을 2년 약정으로 계약하게 되면 공짜로 제공되는 핸드폰을 소개시켜주더라구요.
그래서 얘기듣고 그걸로 구매하려 하는데 박스도 다 뜯겨져 있고 패킹도 풀려져있어서 좀 찝찝한 마음이 있었으나 그 지점의 지점장이 괜찮은거라고...만약에 문제가 있으면 다 책임지겠다고...그래서 믿고 사갔는데 개통도 안되더라구요.
오늘 집사람이 등본을 가지고 재방문 하였는데 무슨 교체용 기기여서 개통이 안되는거라고....제가 다시 전화를 하였는데 첫마디가 죄송하다라는 얘기를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아주 당당하게 그 기기는 그런기기니까 어딜 가더라도 개통이 안된다고(고객이 마치 자기네만 안되고 다른곳에 가면 될거라고 생각하는것처럼..) 하더라구요. 그럼 그런기기는 매장에서 체킹을 한 다음 고객한테 내보내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고...그런데 대화의 느낌이 정말 정성이 담긴 죄송한게 아니라 빨리 끊으려고 미안하다는 느낌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구해는보겠는데 안되면 어쩔수 없다....
안되면 어쩔수없다라는것이 과연 고객한테 할소리인지도 전 의심스럽습니다. 너무 책임감없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점장씩이나 된사람이 고객한테 그런소리를...그럼 그 지점에서 일하는 직원을은 다른 고객한테 똑같이 할거 아닙니까..? 도저히 그냥 넘어갈수 없어 글을 올립니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괴씸하고 기가막혀 글을 올립니다.
요즘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얼마나 중요하고 그걸로 인하여 고객이 계속 방문하고 이용하는 시대인데 시대를 역행하는 매장이 저희동네에 있다는것이 너무 창피하네요...
정말 그 매장의 지점장은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양평에 LG**통신사 직영점이 거기 하나여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