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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일당의 개드립

세상에 |2012.03.12 15:55
조회 75 |추천 1

북한 내 관영 매체들이 이명박 대통령 사망에 대한 루머를 자극적으로 보도하고 있다는군요

11일 북한 노동신문은 `소문 그대로 죽어 마땅한 역적`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누군가의 입에서 나왔을 리명박의 죽음이 한 입 두 입 건너 어느덧 사실처럼 됐다"고 보도하면서

"소문이 통쾌하고도 가슴 후련했으면 삽시에 평양은 물론 평안남도와 평안북도, 황해남도와 함경북도 등 전국 각지로 퍼져갔겠는가"라며 "소문 그대로 민심의 판결을 받은 리명박은 이미 사망한 것 같다"라고 직설적으로도 비판했다고 한다.

북한 매체가 자국의 소문이라며 남한 대통령의 사망설을 보도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북한이 생뚱맞은 거짓말로 주민을 기만하는 것은 김정일 급사 이후 불안한 체제결속과 대남 적개심 고취 의도인것 같다

정신이상자 수준의 막말을 하는것을 보니 북한 주민들의 체제 저항이 심각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이는 최근 `최고 존엄에 대한 모독`이라며 대남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체제의 기반을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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