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떠난 여자친구..도와주세요
포기안해요
|2012.03.13 04:21
조회 2,032 |추천 2
휴 너무 답답해서 판에 글까지 쓰네요열심히쓸거같은데 묻힐거같아 겁나지만 몇몇분이라도보시고도와주셨으면하고 써볼게요글주변이없어서 뒤죽박죽일수 있어요..우선 지금헤어진 상황은 아닙니다 그런데 헤어진거나 다름없습니다제가 빌고 붙잡아서 겨우 잡고있습니다 저의 잘못으로 멀어지고 마음이떠났습니다그래서 다시 예전처럼 사랑하고싶어서 노력하는모습 계속 보여주고있는데 힘드네요우리는 금방 사랑에 빠졌습니다말도정말 잘통하고 서로 비슷한점도많아 금방 가까워지고 사귀게 되었죠그만남 1년정도 이어왔습니다제 여자친구는 철이없습니다 아픔도 많은 친구이구요그래서 처음엔 더 많이도와주고 생각해주고 더 귀여웠습니다 저랑 비슷한 상처를 가지고 있어서 더 마음이 갔구요제여자친구는 애교가 정말 많습니다 절 정말 많이,좋아해줬구요그러다보니 시간이 지나고 점점 방심하게됬습니다제가 성격이 남생각잘안하고 깊이생각을 잘안해서 싸우거나 다투고 풀리고나서 내가 잘못한걸 잘 고치지 않습니다정말안좋은 성격인거 알아요 그성격의 영향이컷던것도 이젠 알구요지주다투지는 않앗지만 매번 그냥 저는 싸워서 좋을거없다는식으로대충넘겨왔습니다 그래서 매번 결말없이 끝나곤 했죠...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서로가 무척 바빠져 서로에게 소홀해 졌습니디서로가 그런겅 알고 삐긋 거리자.. 서로 대화를 시도하고 노력하려했습니다..그런데 그런시간도 조금지나지.. 다투는 횟수가 점점늘고정말바보같이 여자친구를 멀리하게됬습니다 조금씩마음이 멀어진건 아닙니다 여전히 마음은 좋앗지만여자친구가 날좋아한다고 방심한나머지 표현없이 여자친구를 우선순위에서 멀리두게됬죠나는 서로바쁘고 내가 힘든상황이어서 여자친구가 마냥 다 이해해줄줄알았습니다 바보같이그시점에 여자친구가 더 노력하는게 눈에보였는데 그걸 보고 내맘을 다잡고 반성해야되는데더 안심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도 저에게서 마음이 멀어졌습니다그리고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디그때서야 정신이들어 몇시간을 붙잡고 사과하고 빌었습니다그러나 이미 마음이 떠난거같았죠..정말 한참을 빌어 사귀는 관계만은 겨우 유지하게됬습니다그후로는 나름대로 달라진모습 보이고 표현도 많이했습니다지금까지도 하지만 차가워진 마음 돌려세우기가 쉽지않네요전 정말 사랑합니다 서로 사랑했던만큼 제잘못 큰거알기에더 미안하고 너무 붙잡고 다시 사랑하고 싶습니다이렇게 글써서 많은분 이야기를 듣게된다해도 여자친구 마음이 제일 중요하지만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주변사람들이 정리하라고 많이합니다하지만 내잘못이었던거알고 더 잘해주고싶고 많이사랑합니다아직 놀고싶지는않아요..어떡하면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