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성입니다
오늘 정말 제가 어이가 없고 황당한 일을 겪어 판에 글을 올립니다
시작할께요 ~~
오늘 아침 정확히 8시 25분 회사출근 할려고 택시를 탔어요
늦잠을자서 완전 비몽사몽으로 택시를 탔음돠
기사님께 **으로 가주세요 그랬슴돠
택시로가면 한 5분거리 ? 기본요금도 안나오는 거리임
피곤해서 잠깐 눈을 감고 카드로 결제해야할까?
걍 아침이고 그런데 현금으로 결제 할까 ?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음( 죄송요 ㅠ
)
그리고 택시 가 멈추길래 다왔나하고 눈을떴어요 !!!!!!
그런데
대박!!!!!
기사님께서 ....
DDR 를 하고 있는거임...............................![]()
![]()
정말 열심히 바지주머니 안에 손을 넣어서 하고 잇었음
제가 설마 ... 그런생각과함께... 사타구니가 가려웠나???
그런생각을 했지만... 진짜 그런거 아니였어요 ...ㅜㅜㅜㅜ(소리도 남..)![]()
고개를 아예 푹~~숙인체 하고 계셨음.....
전 진짜 무서우면서 드럽다 제 평생 택시 타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임...
걍 모르척하기로 했음 ,,,(교차로 신호 받고 있었음)
그런데 아저씨가 너무 열중을 해서 출발을 안하고 있는거에요 ..........ㅠㅠ
"제가 아저씨 출발안하세요?"
그러니깐 그제서야 막 당황하면서 바지에 손을 안뺀!!!!!상태에서 허둥지둥
막가는거임 그러면서 거울로 게속 저를보더라구요...
기사님께서 어디서 세워드려요? 그랫음
너무무서워서 버스정류장에서 세워달라고 했음 사람들이 많아서 ...
내리면서 별별생각이 다드는거에요
택시회사로 전화해서 따져야하나 ?
그런데 기사님이 보복할거 같아서 ..
못햇음 ㅠ
제가 친구들 사이에서 겁이 없다고 자부하는 여자엿는데
막상 이런 상황되니깐 어떻케 해야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