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울 몽이도 동물판 생긴 기념으로 올려볼게염 ^-^ (말티즈, 남자아기, 올해 7살 됨)
첨에 저렇게 귀여웠던 남자아기를 입양했어염
몽실몽실하여 이름을 '몽이'라고 지었답니다~
지금은 이렇게 어엿한 청년(?)이 되었어여ㅋㅋㅋ
누나 침대에서 사람마냥 자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몽이 개발바닥 사진 보너스!!)
한 여름에 더울까봐 털을 다 밀어놨더니
챙피했는지 제 옷장 속에 꽁꽁 숨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몽이 옷을 하나,둘씩 장만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몽이 옷 전용 서랍이 따로 있을 정도에요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는 발 시렵기때문에 양말도 신어요.
그래도 아직도 목욕시켜놓고 옷을 안 입혀놓으면 챙피한지 저렇게 숨는답니다.
(빨리 내 옷 가져오란 말이야 -_-)
(멀 봐! 나 빨개벗은 거 첨봐?! -_- )
그래도 개껌 하나면 관심 돌리는데 최고에요! ^^b
(사람마냥 두 손으로 잡고 먹는 게 넘 귀엽답니다 ㅋㅋㅋ)
누나가 피곤해서 안 놀아주는 날이면 저렇게 꼬옹...하고 있어요
저렇게 놀아달라고 다리를 붙들고 애원할 때도 있죠 @.@
강아지들은 다 그렇겠지만 울 몽이는 턱 밑에 꼭 머가 있어야 안심하더라구요.
그래서 키티 손목보호대를 사서 몽이 전용(?) 턱받침을 만들어줬답니다ㅋㅋㅋㅋㅋㅋ
키티 턱받침 하나만 있음 수면제가 필요없어요 Zzz......
가끔 키티 턱받침이 빨아서 없을 때는 어김없이 제 다리를 베고 있죠.
(아... 다리 저려 =_=ㆀ)
지금은 이렇게 많이도 자라서 으젓한(?)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
(사진 찍는 걸 엄청 싫어해서 사진찍자~ 하면 저렇게 고개를 돌린답니다. 시크 몽이....쳇)
마지막으로 몽이의 웃긴 사진 하나 올려요.
전생에 사자를 꿈꿨는지 담요위에 사정없이 뒹굴고선 저렇게 사자를 만드는 게
요즘 새로 붙인 취미(?)랍니다ㅋㅋㅋㅋ
강아지 전용 정전기 스프레이를 사다 뿌려줘야겠어염 ^^
몽이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샤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