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 화가나서 잠이 안오네요.. 지금 당장 전화를 걸까요?

고객님 |2012.03.14 02:07
조회 5,605 |추천 14

새벽이라 걸어도 받지도 않을텐데 ㅠ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만 들어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

 

 

저는 며칠전 모브랜드에서 슬리핑팩을 구매해써요

그런데 집에와서 뜯어보니 슬리핑팩(다른제품)이

들어있더랬죠

다시 찾아가서

언니가 잘못넣어줬다고 교환해달라고 했더니

이번건, 행사기간에 산거라 교환이 될지 모르겠다며

며칠후에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분명히 저는 물건을 구매할때 이제품으로

주세요라고 손가락으로 짚었답니다.ㅠ0ㅠ

그리고 다른 대화 없이 언니가 바로 결제해 주었어요

 

- 4일후

기다리던 전화가 왔습니다

ㅁ: 고객님, 지난번에 끈적거리는거 싫다고 하셨죠?

나 : ...

ㅁ : 끈적거리는 거 싫다고 하셔서 제가 다른 제품으로 넣어드렸어요

나 : 그런가요? 저는 그런말한 기억은 없는거 같은데..

ㅁ: 제가 고객님을 기억하는데 친구분들이랑 오셨던 것 같네요

     그래서 끈적거리는걸 싫어하시냐고 물어봤더니 분명히

     네라고 하셔서 제가 끈적거리지 않는 제품으로 넣어드렸어요.

나 : ..............................................

     저는 원래 그제품을 사기 위해 간것이고,

     분명히 손가락으로 이제품으로 주세요라고 했는데

      언제 바꿔 넣어주셨나요?

ㅁ: 그떄 사람도 없는 한가한 시간인데 일이 발생했네요

      그럼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객님, 얼굴에 트러블도 있으신거 같은데 이제품으로

      쓰시는건 어떠세요?

나 : 저 트러블없구요. 그냥 원래 사려던 제품으로 주세요

ㅁ: 그럼 지금은 할인기간이 아니므로 추가금액 내셔야하구요.

      제품이 입고되려면 며칠 걸리니

      도착하면 연락드릴게요     

나 : 네.( 패닉---------___________________----------)

 

 

- 전화를 끊은후

 

저는 생각해보니 제품을 바꿔달라는 말도 한적이 없고

그 언니가 마음대로 제품을 넣어서

버스비에, 며칠동안 쓰지도 못했으며, 왔다갔다 시간낭비에,

추가금액까지 지불해야할 판입니다.X_x

 

제품을 잘못 줬으면 죄송하다고 하고,

교환을 해주거나, 교환이 안되면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하시던가 해줬어야 하는데

이런 대응방식에 너무 화가납니다.

솔직히 전화받을때는 너무 황당해서 생각도 못했었는데

끊고나서 생각해보니 끈적거리는 제품을 싫어하세요?

라고 물었을때 "아니요"라고 대답하는 사람이

대체 몇 명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언니랑 그런대화 한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전화를 너무 정신없을때 받아서 내가 그랬었나? 이런생각이 들었죠.

또한 설사 제가 "네"라고 대답했더라도 끈적거리지 않는

다른 제품이 있는데 이건 어떠세요? 라고 최소한의 제품

설명은 해주고  제 대답을 들은 후에 넣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고객도 모르게 다른 제품을 넣어주는 경우가 대체 어딨나요?

 

 

내일가서 환불을 요청할 예정이며,

다시는 그 지점에서 제품들을 다시 구매할 수 있을까 의문이네요

몇 년 동안 애용한 곳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다니

너무 실망스럽네요

 

 

적어보니 답답하네요.

왔다갔다 시간 다 버리고,

교환위해 찾아감 (버스비 왕복2000원소요)

교환되는지 알아보는 기간(화장품 못쓴기간 4일

행사기간이 끝남 (20% 할인 못받음)

재고가 없어 입고를 기다려야함(화장품 못쓴기간 +@)

다시 찾으러 간다면? (버스왕복2000원)

 

.............................................................

 

 

 

 

 

 톡되서 모브랜드 밝히고 싶네 -_-

 

화이트데이 사탕받으신분 추천

다음해엔 받고싶은분 추천

 

 

 

추천 누르시면 여자분들 사탕 꽃다발로 받습니다~

추천 누른 남자분들은 고백하면 다 이루어집니다~

 

 

 

추천수1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