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오늘은 화이트데이입니다.
저하곤 상관없는 날이죠.
아침에 라디오를 들으니 이런날일수록 솔로인사람들은 평소보다 더 이뿌게 하고 맛있는거 먹으며 즐겁게 보내라고 하던데..
전 뭐 평소보다 더 꾸질꾸질하네요...ㅋㅋ
자자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지금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로 옮긴후 얼마 되지않아 발렌타인데이였어요
엄청고민하다 남직원들하고 저외에 한분더계신 여직원분꺼까지 직접포장해서
자그마하게 하나씩준비해서 드렸지요.
이런적이 처음이라며 좋아하시더라구요..ㅋ전엔이런거 안챙겼나봐요 ㅋ
그리고 오늘 드디어 화이트데이네요
뭔가 바라고 드린게 아니기에 ...그리고 다들 나이도있으셔서 전혀 기대안했습니다.
정말루요!ㅋㅋㅋ
모...아쥬 조금은...누군가 한분은...주시지않을까..?라는 생각은...ㅋㅋ
출근했는데 역시나 내 책상위에 예뿌게 포장되어있는 사탕^^
어느분이 주신걸까...ㅎ그때 이사님이 절부르시네여 ㅋ
네~~` 달려갔습니다.
저 책상위에 있는 사탕은 사장님이 주신거고 이건내꺼,라고 하시며 주시는건..과자..네여..??
오레O 과자한봉지...흠냐...이건무어냐...
내가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ㅎ
그런데...........!반전이 있었어요 ㅋㅋㅋ
과자뒤쪽엔..노란고무줄로 현금을 묶어두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센스 돋아 ㅋㅋㅋㅋㅋ
제 표정은 더욱 밝지고....ㅎ사장님께서 주신 예뿐사탕도 좋왔지만,,
역시 현금이 최고네여ㅋㅋㅋㅋㅋㅋ
이사님 짱!!감사합니다 ㅡㅡ^
당연히 사장님도 감사하구요 .아 ,과장님도..감사해요ㅎ떡잘먹을께요..ㅎㅎㅎ
그외분들두...ㅎ
제 애긴여기서 끝이구여 사진투척하고갑니다 ㅋ
부디 즐거운? 화이트데이.아니 즐거운 수요일되세요~~^^
이런 평범한 과자를 뒤집으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