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등록 포기하고 재수하게 된 7년만에 만난 어릴적 뒷집동생 깡통에게...
안녕 깡통ㅋㅋㅋ
2월에 신입생 O.T. 갔다가 7년만에 만나게 된 우리 깡통이ㅋㅋ
사실 줄곧 같은 지역에서 살면서 학교도 가까워서 자주 마주치곤 했는데
너는 누나 모른척하더라..ㅠ
나는 너가 나를 못알아보는줄 알고 먼저 인사하기 어색해서 그냥 지나쳤는데
OT 때 들어보니까 알아봤는데 모른척 했다며..
누나 완전 서운했어
내가 너 5살때 손잡고 데리고 다니면서 콧물도 닦아주고 챙겨주고 그랬는데 모른척 할줄이야..ㅠㅠ
누나는 너가 우리과 후배로 들어왔다는 소식에 굉장히 반가웠다.
근데 너 OT 떄도 둘째날에 집에가고 등록도 포기했다는 소식듣고 슬펐다0ㅠㅠ
오랜만에 만나서 같은과까지 됬다니까 너무너무 좋았는데...
연락처도 알면서 연락도 안하고...ㅠㅠ
보고싶다..짜식...
조만간 연락할게 재수하느라 힘들텐데 누나가 밥한번 사줄게
밥 많이먹구 힘내서 재수 성공해라ㅋㅋ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