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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오빠와 동생의 훈훈한 카톡대화★★★

그냥흔녀 |2012.03.14 16:33
조회 524,535 |추천 1,331

 

 

 

우와 ㅎㅎㅎ 제 글이 이렇게 톡이 될 줄은 몰랐어요 ㅎㅎ

이렇게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톡이 된 영광을 전부 오빠에게 돌릴게요. 아마 오빠 효과가 큰 듯 싶어요.

그리고 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봤어요. 정말 재미있는 리플이 거의 대다수였던 것 같아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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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슴살이 된 흔하디 흔한 여자사람이에요.
다른 토커분들 처럼, 저도 저희 남매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글쓰는 솜씨가 부족하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그리고 편하게 읽기 위해. 편하게 쓰기 위해. 음슴체를 써보도록 할게요.
(사실, 음슴체 써보고 싶었어요 ㅠㅠㅠㅠㅠ)

 

 


어릴 적, 글쓴이의 친구는 친오빠였음.
나이차이가 많이 났지만, 그래도 오빠는 하나뿐인 동생을 위해 놀아주었음.


어느 날 어머니께서 소꿉놀이셋트를 사오셨음.
신이난 글쓴이는 혼자서 놀고 있었음. 그런데 혼자노니까 심심해서 오빠를 불러서
같이 소꿉놀이를 하게 되었음.
오빠는 남편, 글쓴이는 아내로 역할을 정하고 소꿉놀이를 시작했음.
소꿉놀이 그릇과 수저로 한상 차려주었음.
오빠는 반찬이 이게 뭐냐고 투정을 부렸었음.
글쓴이는 그게 싫었는지 상을 엎고 그럼 우리 이혼해!!!! 라고 소리쳣음
그 순간 엄마, 이모, 오빠가 동시에 빵 터지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저학년이 이혼하자는 소리를 하니 많이 웃기셨나봄.
그렇게 오빠와 글쓴이의 소꿉놀이는 끝이 났음.

 

 

글쓴이가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니, 자연스레 오빠와 멀어졌음.
오빠 성격이 과묵하고, 말이 없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더욱 거리가 있었음

글쓴이가 슴살이 되고, 대학의 길을 잠시 접어두고, 타지에 나가 돈을 벌고 있음.
그러던 몇일 전 오빠에게 카톡이 왔음.

 

내용은 요로코롬함.

 





 

 

 

 

 

 

 

 

 

(평소 과묵한 오빠라, 카톡에 있는 대화는 평소보다 많이 한 경우임)

 

 

글쓴이는 초등학교 때 수학과 영어가 제일 싫었음. 그리고 제일 못했음.
오빠가 구구단 외우냐고 물어봤음.
글쓴이는 당당하게 할 줄 안다고 말했음.
그러나, 오빠의 간단한 물음에 들통이 나고 말았음.
그래서 그 떄부터 지금까지 자꾸 구구단 외우라며 자꾸 놀림.
(지금은 구구단이랑 알파벳 다 알아요 ㅠㅠㅠㅠㅠ)

 

 

글쓴이에게 오빠라는 존재는, 아빠같고, 없어서는 안될 존재임.
오빠가 없었으면, 글쓴이는 아주 못된 아이가 되었을지도 모름.
잘못을 하면, 호되게 혼도 내고, 아플 땐, 말 없이 묵묵하게 챙겨주던 오빠였음.

글쓴이는 오빠가 너무나 고맙고 존경스러움.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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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조금이나마 토커분들이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하고 적어봤어요 .

어떻게 마무리 해야될지 몰라서 ㅎㅎㅎㅎㅎ

 

끝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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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331
반대수45
베플|2012.03.15 13:46
전국의 동생패는 오빠들 보고잇나
베플뷰티입니너|2012.03.15 15:09
오빠없다 추천 ------------------------------------------------------------- .자고와보니베플이네여♡ 처음으로베플이에여....흐흫그흐그흐... 감사해여!!!!!.또부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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