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에 보시듯이 저는 소위 왕따입니다.
일진들에게 돈을 뜯기고 심부름을 하는 그런 왕따입니다.
아무도 친구가 없습니다.
자작이라고 생각하실바에는 그냥 나가 주세요
저는 지금 18살 입니다. 하지만 저는 3년동안 왕따로 지내왔습니다.
고등학교를 들어가고는 이러지 않겠지 하였지만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고등학교를 들어와서도 여전히 일진들의 심부름꾼이지요
하지만 날이 갈수록 저한테의 폭력이 심해졌습니다.
물론 부모님한테도 말씀드리고 선생님한테도 말씀드렸지만 별 소용이 없더라고요...
그 애들은 선생님이 꾸중을 하면 더욱더 저를 괴롭혔습니다.
선생님들이 항상 안전을 보장해준다고 하시던데....
저는 말할수록 아이들이 저를 더욱 괴롭히더라고요..
학교에서는 매점심부름 학교 밖에서는 옷과 돈을 뜯고 폭력을 행사하기까지 합니다.
정말 저가 왜 사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겁이나서 더이상 말할 용기도 나지 않습니다
정말 더이상 이렇게 살 자신도 없구요..
그런데 오늘 사건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저가 학원을 마친뒤 집에 오고 있는데
애 한명이 저를 따라오더라고요
사실 그 애 또한 학교에서 저를 괴롭히던 아이였습니다.
일단 모른척하고 집에 가고있는데 골목에 들어서니 그아이가 저한테 갑자기 폭력을 행사하는것입니다.
정말 한순간에 기억도 안나네요....
뒤에 온다는건 알았지만 이럴줄을 몰랐습니다...
아무튼 정말 한순간에 저는 주저 앉아서 멍 하니 있는데 그 아이가 저한테 돈이랑 입고있는 패딩이랑 신발을 빼앗으려고 하는겁니다...
저가 정말 그때 먼 힘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내가 왜 이런꼴을 당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지금까지 이렇게 맞고 빼앗기고 했던 억울한 기억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순간 저도 모르게 주먹이 날라가고 발이 날라가고...
정말 속에있는 화가 풀릴때 까지 정신없이 때린거 같습니다.
그땐 정말 3년동안 당했던것이 폭발한거 같았어요...
저가 이런 힘이 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일어나지를 않는것입니다...
순간 정말....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숨은 쉬고 있는데 아무리 흔들어 보아도 일어 나지를 않는것입니다..
정말 너무 무서웠습니다. 혹시 애가.....
하아...앞이 깜깜하더라고요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119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구급차가와서 그 아이를 데려갔구요...
일단 저는 경찰서 가서 조사 받고 나왔습니다.
그 아이가 저한테 잘못한것도 많지만 차마 저때문에....
일어나지 못하는 모습을모니 너무 미안하더라고요....
그냥 줄껄....하는 생각도 들고 아님 내가 맞을걸...이라는 생각도 들고
너무너무 미안하네요 노패패딩과 뉴발신발과 10만원 땜에 일어난일인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