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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실화 실생활속 생각해보니 섬뜩한 이야기

|2012.03.15 09:27
조회 8,165 |추천 1

올해 21살 되는 대학생이구요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작년에 면허를 따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할때면

종종 엄마차를 빌려서 합니다

창원에 사는데 상남동이라는 곳이 있는데

 부산으로 치면 서면 같은 놀거 있는 곳입니다 거기서

차타고 여자친구 집 까지 10분정도 걸려요

여자친구집은 주택들이 옹기종이 모여있어

밤에는 가로등 불빛만이 있어 정말 깜깜하고 무섭습니다...

데려다주고 내려갈때도 약간씩 섬뜻...

그날은 차로 집앞까지 내려다주고 뽀뽀하고

여자친구 집 올라가는거 보고 저도 집가려고 골목길을 내려가는데

주택들이 많은 골목이라 쫌 복잡합니다...어둡고

골목을 가다가 우회전해서 내려가려고 하는데!!!!!!!

분명히 우회전 하기전엔 정말 어두웠던 골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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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순간 정말 이건...... 쓰면서 아직도 소름이 돋습니다

가로등도 별로 없는데 불빛이 정말 장난아니고

햇빛이 쨍쨍한 것처럼 노란 가로등 불빛으로

내려가는 길이 대략 50m 정도 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가로등도 2~3개 밖에 없는데 정말 쩅쩅하더라구요..

혼자 타고 있어서 정말 소름 돋는데 거기다......

 

 

 

 

 

 

 

 

그때 시간이 새벽 2시입니다

제가 내려가려고 우회전 하기전에 ㅅㅐ벽 2시니 사람이 한명 보일까

말까 한 시간대였는데 우회전 하자마자

불빛이 쩅쩅하고 더 이상한건,.... 아 소름 ㄷㄷㄷ

밑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이 대략 어림짐작으로 도 열명이 넘게 올라오는거에요!!!

그래도 밤길이고 골목이다 보니 천천히 내려왔는데

그래도 뭔가 싶어서 호기심으로 옆에 지나갈때

사람들 봤는데 전부 하나 같이 후드같은 모자를 둘러쓰고

가방을 메고 오르막길을 올라오고 있었다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같이 무리를 지어 올라오는게 아니라

전부 한명한명 떨어져서 뭔가 홀린듯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정말 그땐 아무 생각도 안들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정말 ...;

다 내려와서 사이드미러로 슬쩍보고

백미러로도 뒤로 봤는데..... 하...

 

 

 

 

 

보란듯이 불빛도 어둑해지고 사람들도

별로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10명넘게 보이던 사람이 2~3명 밖에 보이질

않더군요..... 불빛도 완전 깜깜한건 아닌데

어둑어둑하고요..... 정말 차타고 오는 내내

사고 안당하려고 정말 집중해서 운전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 돋네요...;

 

이런 일상생활속의 미스테리한 일들 톡커님들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악플은말구요ㅠ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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