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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만난~ing

겁나흔남 |2012.03.15 10:59
조회 414 |추천 4

톡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리~?

매일 눈팅만하는 삐형 흐흔흖ㄴ흔흔남이에요부끄

돈없는 가난한 대학생이므로 음슴체G~o

톡은 진심 처음써봄

무튼 어제 일어난일을 간략하게 써볼까함

 

~Go

나는 아침마다 매일 같은 버스를 거의 같은 시간에 탐

그 시간마다 같은데서 같은 버스를 타는 여성이 한 분 있음음흉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끌린달까?

그래서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말못걸고 그러던게 이~주가 지남

아무튼 어제도 어김없이 같이 버스를 탔음

항상 만원 버스였는데 어제 뙇! 한자리가 비는거임

여성분이 앉게 자리양보ㅋ난 서있는걸 좋아하는 남자니깐ㅋ

그러다 여성분이 나에게 말을 검

"저기 가방 무거워 보이는데 주세요.들어드릴게요."라고ㅋ

목소리도 이~뻐 마음씨도 이~뻐

하지만 내 가방은 부피만 컸기에 괜찮다고 함

그러다 여성분이 내리고 좀 더 지나 나도 내림

원래 학교 끝나면 바로 집에가는 집도링

하지만 어제는 늦게 들어가게됨

그런데 비와서ㅠㅠ일찍 ㅃ2빠2하고 뻐스를 탐

슝~슝 가는데 그 여성분이 비맞은체로 버스에 타는거임!

나는 이때다 했음ㅋ왜냐?난ㅋ우ㅋ산ㅋ이ㅋ있ㅋ기ㅋ때ㅋ매ㅋ

또 버스가 슝~슝 내릴역에 도착했음

내가 먼저 내리고 여성분이 내림

난 우산을 뙇! 씌워드리고 "어디사세요?"라고 물음

그러니 "괜찮아요 아까 비 맞아서 안씌워주셔도 되요^^"라고 거절함ㅠㅠ

그래도 난 "비오는데 안되요 시간도 늦었고 데려다 드릴게요"함

그러니 "아..괜찮은데.."이러더니 걷기 시작함

난 우산 기울이고 옆에서 조용~히 걸었음

그러다 집 앞에 도착했고 고맙다고 함

그래서 아니라고 요즘 세상 흉흉하다고 조심하시라하고

돌아서 집 가려는데!

여성분이 그냥 보내는건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차라도 한 잔 하고 가라고 함

그래서 난 아니라고 시간도 늦었고 뭘 바라고 한 일 아니라고

얼른 들어가서 쉬시라고 감기걸린다고 하고 가려는데!

그럼 번호라도 알려달라고 식사 한 끼 대접하겠다함ㅎㅎ나이쓰~ㅎㅎㅎ

그래서 난 번호를 주고 룰~루랄~라 집으로 와서 씻고 누웠는데

카톡이 카톡카톡 왔음ㅋ

 

아 놋북 다운될 삘

볼 사람 없겠지만 이따 더 추가하겠음ㅠㅠ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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