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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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톡 시켜주셔서 감사해영
아까 톡커들의 선택에 제 글이 다 올라간거 보고 솔직히 너무 당황했어요.. 진심 ㅠㅠㅠㅠ
제가 너무 반응이 느려서..
좀 답답+짜증+분노하셨던 분들이 있으셨던거 같아요 ㅠㅠㅠㅠ
솔직히 몇몇분만 궁금해하시고 대충 묻혀버릴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
저는 현재 그냥 ..ㅠㅠㅠㅠ
왜 저에 대해 궁금하신건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 진짜요
그냥 동물판이라 동물사진올리고 한거뿐인데
이렇게 일이 커질 줄은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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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지금 동물들을 위해 더 좋은 일, 더 전문적인 일을 하기 위해
더 열심히, 더 많이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요
우선 제가 이렇게 판을 쓰게 된 이유는요..
하아..이런거까지.. 해명 아닌 해명(?)을 ㅠㅠㅠㅠ
사진을 올린 아기들은 모두 제가 키운 아기들이 맞고요..맞습니다요
마자요.. 제가 일하면서 키운 아기들이 맞고요..
전 현재는 사육사일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 ㅠㅠㅠㅠ
하지만 오랜시간 동안 동물들과 함께 하면서 너무나도 많은 정이 들어버려서
매일매일 아기들 생각하면서 지내는 소심한 사람이여요..
우선 톡이 되기 위해?
어느분 말처럼 판을 정화시키기 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제가 무슨 판을 구하러 출동한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판을 점령하기 위해?
그러려고 쓴게 아니에욬ㅋㅋㅋ
그냥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욕심(?) 아닌 욕심으로 인해서
그냥 이렇게 글 올려두고 사람들에게 우리 아기들 좀 보세요 자랑도 하구요
언제든지 제가 보고싶을 때 로그인해서 보고싶은 마음도 솔직히 좀 컸구요..ㅠㅠㅠㅠ
아기들 보고 여러분들이 이쁘다, 귀엽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는거 보고
그래 난 참 행복했던 사람이었다 라고.. 일종의 위안(?) 아닌 위안을 삼고 싶었나봐요..
그런데 역시나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스런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진심 감사+오글+민망+후덜덜+증발해버릴 것 같은 .. 복잡한 기분이네여 ㅋㅋㅋ
아 그리고 제가 아까 잠깐 보다가
이렇게 써주신 분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ㅠㅠ
진심 눈물 날뻔은 했지만 울지 않았어요 ㅋㅋㅋ
아 그리고 틈틈히 그만 좀 올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저 이거 글 쓴거요..
여러분들 반응 하나하나 보면서 올린게 아니라요 ㅠㅠㅠㅠ
그니까 오늘 새벽.. 아까아까 새벽 일찍...
어제 밤부터 잠이 안와서 또 혼자 감상에 젖은 상태로 다 몰아서 적은 거에요 ㅠㅠㅠㅠ
분명히 자기 전까지 이렇게 많은 분들이 보지도 않았었구요 ㅠㅠㅠㅠㅠ
자고 일어나면 톡 된다는데 전 그냥 퍼 잤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요
어떤 분이.....
손 보니까 남자네?
라고 댓글 달아주셨더라구요.. 하아..
마자요.. 제 손이 좀 거칠죠.. 마디도 다 두꺼워졌어요 ㅠㅠㅠ
근데 아무래도 아기들이고 맹수도 있고 덩치 큰 동물도 있다보니
무거운 사료들고 추운 날 청소하고 설거지하고 과일 썰고 할퀴고 상처나고 하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ㅠㅠㅠㅠ
겨울엔 양 손이 다 터서 피도 줄줄 나고 그래요ㅠㅠㅠㅠ
근데 저 그런 제 손을 부끄럽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진심.. 그만큼 내가 열심히 한거야 라고 생각하고 일했거든요 ㅠㅠㅠㅠ
하아... 진짜 이런 이야기까지 하려니 정말 오글거려서 미추어버리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전 그냥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는 여학생이라고하고 넘어갑시다 ㅠㅠㅠㅠ
아 그리고 훈남이길 원하고
사육당하기 원하셨던 많은 분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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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제가 살면서 이렇게 관심 받아 본 적 처음인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