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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이글을 보길 바랍니다. 우연히라도 . .

제발 |2012.03.16 02:48
조회 12,397 |추천 2

저와 그 친구는 예전에 사귀다 헤어졌지만 친구로 잘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저로 인해 헤어진 인연이지만 전 그 친구를 지금 좋아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다시 고백도 할 생각이었구요.

 

그러던 와중에 그 친구와의 연락이 갑자기 끊겼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론 이렇습니다. 며칠전 그 친구는 저에게 지금 폰이

약간 맛이 간 상태라 안되는 기능이 많다고 하더군요. 그중 하나가 전화부가

안보인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제 번호를 알려달라군요. 그래서 톡으로

알려줬구요.

 

그 후 날짜가 바뀌고 나서 그 친구의 톡을 보니 사진과 한마디? 같은게 사라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냥 없앴나보다 했는데 그 후에 톡을 해도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 폰 바꿔서 그렇구나 했죠. 근데... 며칠을 기다려도 그 친구에게

아무 연락이 없네요 . . . 그 친구가 제 번호를 알려달라해서 알려준걸 그친구가

적어두질 않았었나봅니다. 그래서 어떻게든 그 친구의 번호를 알고자

미니홈피나 예전 메신저 등 혹시라도 연락 할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모든 방법을 다 찾아봤지만. . .아직까지도 연락은 안되고 있습니다. .

제가 알던 그 친구의 집 주소도 얼마전 이사를 간 터라 모르고 있구요. . .

답답할 뿐이네요 . . .ㅠ

 

그래서 너무도 답답한 마음에 여기 톡톡에 까지 글을 씁니다.

그 친구가 판을 보는지 아니면 신경도 안쓰는진 모르지만 . . .

지금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다 쓰고 있네요 . .

정말 이런 식으로 연락 끊기긴 싫습니다. . 우연히라도 이 글을 보고

다시 연락이 오기만을 바랍니다. . .

 

혹시라도 그 친구가 이 글을 본다면 . . . 제 싸이에 글을 남겨주기만을 바랄뿐입니다.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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