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ㅈㅅ요...
볼때마다 가슴이 찡하네요;;
일진문화 이런건 애들 잘못이 아니라 다 어들들의 영향이 큰 것 같아요.
이렇게 자꾸 공부,성적문제로 스트레스받고 그렇게 해서 일탈을 꿈꾸는 아이들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에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을 따라하고...그러는거 아닐까요...?
늦둥이 남동생도 성적때문에 스트레스 받길래 다니던 학원도 끊고 하고싶은 운동이나 하라고 풋살을 시켰는데요....결국 학원으로 돌아갔어요...;; 친한친구들읜 다 학원에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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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댓글 읽어봤는데, 너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것도 아닌듯;;;
위에 다시 돌아간 막둥이 말고 이제 고3인 동생이 한명 있는데...고3 동생은 학원같은데 다녀본적이 없어요;; 과외도 물론 하지않았구요;;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성적이 좀 별로더라구요;;
나중엔 본인이 알아서 공부하더네 고학년 되니까 1,2문제 틀려서 오고... 가족들이 칭찬해주니까 오히려 더 열심히했구요..(글쓴이는...학원을 다녔지만 성적은 그냥 중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도 가정 형편때문에 학원한번 다닌적이 없구요;;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학습이라고 있는데,영어 수학은 그 수업만들었구요... 고등학교 올라가서 영어는 아무래도 뭔가해야될것 같길래 고1방학때 영어 학원만잠깐 보냈고..학교 수업+ 야자만 하다가 이번 고3되서 (이과인데;;수학이 좀부족해서) 수학과외 시켜주고있어요;;;... 무조건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것보다 공부하는게 재밌게는 아니지만,하고싶게 만들어야 되는게 부모님의 자리 아닐까요...? 무조건 공부하라고 하는게 나쁘다는게 아님..ㅋㅋㅋㅋ
제동생은 억지로 안시켜요;;오히려 자기가 스스로 공부하지;;학원은 못보내줘도 참고서나 필요한 문제집 사는 돈은 아낌없이 투자해 줍니다;; 부모 욕심에 찬 강제적인 공부가 아니라 애들이 스스로 공부할수 있게 만들어 주는게 부모의 위치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