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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맛집] 족발이 땡기는 날에는 ? 못난이한양족발

유수정 |2012.03.16 20:26
조회 1,351 |추천 3

 

 

밥은 먹어야겠고

 

어디가야될지는 몰랐을때

 

보였던 한양족발

 

사람이 좀 많긴했지만 (특히,술마시는 어른이분들)

 

일단은 자신감 채우고 들어갔다.

 

 

카운터 바로 뒤에있던 테이블에 착석

 

절대 카운터를 찍고싶어서 그런겁니다.

 

계산하실때는 부르시면 오셔서 계산해주십니다.

 

 

식신 비느와 식신 친구 , 식신 동생이

 

중자를 먹을지 소자를 먹을지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고른

 

소자와 콜라한병

 

모자라지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냥 세명이선 적절하게 배부르게 먹더군요.

 

 

밤 10시쯤가니, 직장인이신듯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맥주 한두명 시키시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주방은 볼수가 없었습니다 ㅠ

 

 

족발을 주문하니 빠르게 깔리는 찬들

 

중간에 비어있는곳은 족발이 깔리겠지용 헣헣 좋다

 

 

오른쪽에는 무말랭이와 쌈채소 그리고 도토리 묵무침이 깔립니다.

 

무말랭이는 제 입맛이더라구요.

 

무말랭이만 격하게 먹었다는...

 

 

왼쪽에는 새우젓과 백김치 그리고 샐러드가 깔립니다.

 

쌈장도있네요.

 

ㅠㅠ 백김치는 영 아니었다는

 

샐러드는 그냥저냥 먹을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깔리는 양파절임과 시래기국.

 

양파절임은 그냥 다른 식당에가면 먹을 수있는 그런 평범한 맛입니다.

 

시래기국은...

 

한입먹고 안먹었다는 ^^;

 

 

못난이 한양족발 족발小자 (20,000)

 

족발이 깔렸습니다.

 

덜덜벌벌 손이 수전증있나,

 

족발보자마자 격하게 덜덜덜덜덜덜덜덜더럳러

 

 

윤기가 좔좔 흐르는 족발입니다.

 

뭐, 콜라를넣고 끓였네 커피를 넣었네 이런말이 많아도

 

족발은 그냥 맛있습니다.

 

아니면, 제 혀는 모든 음식을 수용하는걸지도 ?

 

 

콜라 (1,000) 를 한잔 따르고는 족발 먹을 준비를 합니다.

 

근데 뭐, 콜라가 자궁에 안좋다는 이야기가 많길래,

 

요즘은 사이다로 바꾸려고 노력중입니다.

 

 

일단, 백김치와 족발을 함께 먹어봅니다.

 

이건아니야

 

백김치는 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양파절임과 족발을 함께먹어봅니다.

 

흐아 ㅠㅠ

 

맛있다 ㅠㅠ

 

족발과 새콤한 양파의 조화 엉엉

 

 

상추와 깻잎을 겹쳐 족발과 양파를 얹어먹습니다.

 

엉엉

 

전 고깃집이나 다른곳이나 다그렇지만

 

양파절임을 꼭 2~3번 리필해서 먹습니다.

 

입냄새는 좀 날지라도 맛있네요 ㅠ

 

역시 고기와 찰떡궁합 양파절임 !

 

 

쌈채소위에 족발과 쌈장 마늘 그리고 새우젓을 조금 얹어 먹습니다.

 

이 조합도 무척 맛있습니다.

 

ㅠㅠㅠ 요즘따라 마늘을 많이 먹습니다.

 

어른입맛인척 하고싶은기분 ?

 

 

조금 먹다보니 금방 뼈밖에 남지 않습니다.

 

뼈를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족발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하는거죠.

 

 

넌 내꺼다.

 

찜뽕한 깨가 살짝 뿌려져있는 족발뼈를 집어듭니다.

 

윤기가 좔좔 흐르네요.

 

왠지 포스팅하다보니까 또 가서 먹고싶습니다.

 

 

콜라겐 덩어리들 보이시죠 ?

 

콜라겐 덩얼덩얼

 

쫄깃쫄깃

 

맛있습니다.

 

 

금새, 제 입속에서 뼈가 발라집니다.

 

깨끗깨끗

 

 

그리고 족발 빠르게 흡수 끝

 

정말 싹 비웠죠 ?

 

맛있었습니다.

 

김해 내외동의 맛집거리 ? 라고 불리는 곳에는

 

족발가게가 두곳이 있는데 저는 한양족발밖에 가지않습니다.

 

뭐 사람들 말로는 그 옆 족발가게가 더맛있다고는 하는데

 

그곳은 뭐라해야되지

 

무서움 ㅠ

 

어쨌든, 이 집 꽤나 강추합니다.

 

 

못난이 한양족발

 

경상남도 김해시 외동 1259-1

055-324-9777

 

맛있었던 족발집입니다.

 

강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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