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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형가족 웃긴 에피소드★★

뿌잉뿌잉 |2012.03.18 12:57
조회 212,882 |추천 638

안녕하세요 올해21살 된 걍 여자아이임ㅋㅋㅋㅋㅋ

 

맨날 톡만 즐겨보다가 우리집 에피소드도 웃긴 얘기가

 

쫌~있는거같아서 한번 써볼려구여 ㅋㅋㅋㅋ음흉

 

요즘 음슴체가 대세던데 저도 대세를 따르겠음!!짱

(맞춤법 틀려도 톡커님들은 너그러우시니까 이해해주세요오오~)

 

일단 이야기가 시작되기전에 가족을 소개하겟습돠~!뀨꺄

 

일단 우리집의 분위기매이커 아빠님!

 

그리고 애교철철넘치는 우리엄마~

 

그리고 저랑연년생이라서그런지 맨날별것도아닌걸로

치고박고하는 20살 남동생!!애는하두싸워서 왠수라하겟음ㅡ.ㅡ

 

5)에피소드1

 

사랑하면 닮는다더니...우리 엄마 아빠는..잠자실때 코골이다 굉~장하심짱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트럭 몇대 지나가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임 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코골때 잠시 대처하는 방법이있음!!! 배게를 살짝 툭~치거나 엄마 코를 살~짝

 

막았다가 놔주면 아주~잠시 코골이를 멈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엄마가 너무 심하게 고는거임 장난기 발동한나님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를 잡았다~놨다~ 를 반복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 그렇게 낄낄 거리면서 장난치고 있는데 엄마가 다시 코를 골으시길랰ㅋㅋㅋ

 

코를 잡았는뎈ㅋㅋ"작작하고 너방가서 자라" 이러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당황해서"우응..ㅋ빠빵" 이러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때마다 깨있었다는게 나는 당혹스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가끔함 키키~

 

 

2)에피소드2

 

이건 재얘기임! 이때도 5살 이였던걸고 기억함ㅋㅋㅋㅋ과자가 너무 먹고싶어서

 

아빠한테 과자를 사달라고 말햇음ㅋㅋㅋ울아빠 귀찮았는지...

 

"서랍에 돈있으니까 동생이랑 나눠서 사먹어~" 이러시는거임ㅋㅋ

 

우왕 쉰난다!!흐흐서럽을 열엇는데 만원짜리 지폐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

 

지폐를 보는 순간 동생하고 나눠쓰라는 아빠의 말이 떠올라서

 

나는 과감하게 지폐를 반으로 짤랐음!V_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르고 나름 뿌듯~해 하고있엇음ㅋㅋㅋㅋㅋ나는 착한누나!!파안

 

뿌~듯해하고있는데 엄마가 방으로 들어오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 "엄마!!아빠가~" 이러는순간 엄마의 손이 내 엉덩이로 날라왓음 ㅠ.ㅠ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를 막 때렷음ㅠ.ㅠ.ㅠ.흐규흐규 그때당시 왜맞는지도모르고 그냥...

 

맞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돈에대한 개념이생기고 깨닭았음ㅋㅋㅋㅋㅋ

 

3)에피소드3

 

왠수와 나의 얘기임 ㅋㅋㅋ 애기들은 호기심도 많고 궁금하게 많지않음??

 

나는 항상 엄마가 눈썹을 미는 그 칼이 궁금했엇음ㅋㅋㅋㅋㅋㅋ

 

나는 엄마가 집안일에 바쁠때 왠수를 실험 대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앞에 앉혀놓고 "왠수야~내가 이뿌게 해주께~" 눈썹칼을 동생 이마에다대고

 

꾹~눌럿음......그런데 갑자기 왠수 이마에서 피가 주르륵...흐르는거임 ㅜ.ㅜ허걱

 

나님은 너무 당황한나머지 엄마에게 달려가 "엄마!!!왠수가 엄마꺼 가지고놀다가 피나!!!!"

 

이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랬다고하면 혼날까봐 ㅠ.ㅠ 저렇게

 

말함 ㅋㅋㅋㅋㅋ이 나쁜누날 용서해다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내가 말해줌 내가 그런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듣고 사기꾼이라고함 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상황이 정말 끔찍햇음 ㅠ.ㅠ

 

동생죽는줄알았음 ㅠ.ㅠ아직도 왠수오른쪽 이마에는 칼자국이 선명함ㅋㅋ...슬픔

 

에피소드4)

 

이번에는 우리아빠 얘기임ㅋㅋㅋㅋㅋㅋ우리아빠는 담배는 안피우시는데...

 

술을 무~지하게 좋아하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도 장난잘치는데 꼭 술드시면

 

평소2~4배가 되버림 ㅜㅜㅜㅜㅜ내가 초등학생 이였을때임ㅋ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테 전화가왔는데 "밖에 전쟁났어!!밖에 폭탄설치했으니까 빨리나와!!"

 

이러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정말 전쟁이난줄알고 잠옷바람 으로 막 나감..ㅋㅋㅋㅋ

 

근데...나가니까 너무 휭~한거임 아뭐지...전쟁은안났는데 폭탄은 설치했나...이러고있는데ㅋㅋ

 

누가 아빠차뒤에서 "키득키득키키키" 이러는거임 뭐지..누군데 우리아빠차뒤에서 저러고있나?

 

차뒤로갔는데ㅡ.ㅡ 아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뻥이라고...내가 폭탄을어케설치하냐고...

 

진심 아빠 겁나...때리고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우리아빠

 

말려줄뿐없나여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5

 

재가 5살?때엿음 애기들은 엄마놀이 병원놀이

 

이런거 잘하지않음?우리남매도 애기때는 이러고 놀았음 ㅋ.ㅋ

 

나는 손님~ 왠수는 직원~역활을 맡고 미용실놀이를 시작했음

 

나:머리이뿌게짤라주째여>,<

 

왠수: 넹~

 

우리둘은 이렇게 상황극으로 몇마디하고 콧노래를 부르면서

 

즐겁게 놀고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생각하니까 이럴때도 잇었네...?)

 

드디어 왠수놈이 누나 다짤랏엉!!! 요러는거임

 

나는 넹~감사합니당~이러고 뒤로 도는순간....절 to the 망....통곡

 

어렸을때 우리엄마는 날 나름 이쁘게 키우겟다고 머리도 길게 해서

 

이뿌게 묶고 다니고 했는데...이 왠수놈이...내머리를 몽땅 다 짤라버린거임!!!ㅠ.ㅠ

 

흐극그으그극T^T 나는 당장 엄마한테 왠수가 내머리 이렇게 해놨다고

 

일러바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동생도 일부러그런건아니고

 

미용실놀이라서 짤라도 되는줄알고 짜른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동생이 짜를줄몰랐는데ㅜㅜ동생이 미웠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왠수는...엄마한테 무~지하게 혼낫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제 가족 사진을 공개하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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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은 뮤~슨!!!톡대면 생각해보겟음!!!

 

이거 어뚝해 끝내야되지...?막상 쓰고싶어서 쓰긴했는뎈ㅋㅋㅋㅋㅋ

끝맺음이 어렵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규흐규규ㅠ.ㅠ.ㅠ

글솜씨도없고 재미없을수도있지만 읽어주셔서 톡커님들 떙큐똥큐~뀨뀨>.<

 

 

엄마아빠 사랑한다 추천~

재미있다 추천~

재미없다 추천~

나도 연년생이다~

AB형이다 추천!!!!!!

 

추천수638
반대수107
베플핫핫|2012.03.20 12:33
이상하게 내주변 AB형은 다 또라이임!!!
베플하유리|2012.03.20 13:00
그냥 내 성격인지 ab형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의 일에 별로 크게 신경안쓰고 근데 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일에는 당사자보다 더 난리치고.... 거짓말은 잘 안하는데 하면 정말 앞뒤 알리바이딱맞게.. 내가 생각해도 독하다 싶을정도로 완벽하게 시나리오짜서 거짓말하고 자신감은 만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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