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들어와서 선배몇명이랑 친해졌는데 (본의아니게 지들이 달라붙음 ㅅㅂ)
어쩌다 여자얘기가나옴
툭까놓고 생긴것도 다들 동네아저씨,안경쓴개지찔남,걍ㅄ처럼생긴새끼들이
키도 다호빗 ㅡㅡ 170도안되보임 근데 문제는 이런 ㅄ들이 눈만 조카 높아가지고
하는얘기가 "나는 누구랑 잤는데 어쩌고저쩌고 저런년이랑 한번 자봤으면좋겠다"
"군대가기전까지 여자 후리고 다녀라"
이딴 개 병신같은 말만 짖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는 막 고딩때 몇명이랑 잤냐고 물어봄 ㅡㅡ 솔직히 저 선배새끼들 여자친구있었을지가 궁금함
(만약 있었다면,그선배새끼들 여자친구가 불쌍함ㅠㅠ..이런 병신들을 만났다는게)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허세남,무개념인데
대부분 남자선배새끼들 이딴말만함 ㅡㅡ 여자를 물건취급함 병신들이
물론 진짜 진국인 선배님들도계심 외모비하발언 진짜 싫어하는데 조금만 하겠음 ㅠㅠ
우리과만 그런지몰라도 성격좋으시고,개념있는선배님들은 대부분 선하게생기시고 잘생기심
아쓰다보니 또 화나네 ㅡㅡ 그리고 다다음주에 엠티가는데 ㅋㅋㅋㅋㅋ하는말이
ㅅㅂ 쓰기도 젓같음;; 대충 신입생 어쩌고 저쩌고 대충이해가심? 그런 더러운생각하고있음
왜저러고 사는지 모르겠음 자꾸 나한테 연락해서 나오라하고 이러는데 조카 더럽게 놀아서 가기싫음..
한 3번정도 뺴니깐 전화안오긴하는데 또 언제 지랄거릴지 무서움...
선배같지도 않은것들이 나이많고 군대 다녀왔다고 군기잡고하는데 진짜 미치겠음
진짜 과를 잘못온건가.... 나랑생각하는게 너무 안맞음
참고로 제가 담배를못하는데 아 또 서럽네....
하는말이 "원래못하는게어딨어 배우면 되는거지" 이지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정색타고 안핀다하니깐 그제서야 새끼 새끼 거리면서 포기함
그래도 몇명의 개념있는 선배님들계셔서 다행임...지금도 좀친하긴하지만
진짜 그분들하고만 친해지고싶음 ㅠㅠㅠㅠ
무튼 쓰다보니 욕이엄청많은데...읽기거북하셨다면 죄송해요 ㅠㅠ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해서 이렇게 글써요 ㅠㅠ이런말 선배새끼들한테 했다간
전 매장당하겟죠?..ㅋㅋㅋㅋㅋㅋ진짜 저런 놈들 비위마춰주는게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그래도 앞으로 대학생활 열심히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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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글 확인했네요
댓글들 잘읽었습니다 ㅠㅠㅠㅠ
대학얘기가 나와서그러는데요.
그래도 나름 지방쪽에서 알아주는 국립대 다니고있습니다.
서울쪽으로가기엔 집안형편이 넉넉치 못하구요.
"거울보고 와라 니 외모는 생각안하냐"등등 댓글도 봤는데요..
진짜 재수없게 들리실지 모르지만
부모님께서 좋은 유전자만 주셔서
키,외모로 무시당한적없구요, 또 제손으로 쓰기 매우 민망하지만;;
훈훈하다는 소리 좀 들어봤어요....(진짜재수없죠?..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성격도 외향적이라 마음맞는 친구들도 많이사겼구요.
그리고 제가 외조부모님손에 자라서인지 몰라도
버릇없거나,예의없는사람을보면 좀 고쳐주고싶어하는 안좋은?버릇이있어요;;ㅠㅠ
그렇다고 너무 딱딱한 남자아닙니다 ㅠㅠ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사람보면요)
댓글처럼
따지고보면 저도 그리 잘난것도없고,누구 욕할 처지도 아닌거 맞습니다.
저런개념없는 선배들앞에서도 "네네" "선배님이 최고십니다" "옳습니다" "암그럼요" 등등이런 뉘앙스를 풍기며 끄덕끄덕하고 이런 간사한 짖을 제가 하고있어요....
머가 옳은건지 아직까진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이런것도 다 사회생활에 포함되는거겠죠? 제가 이제 성인이 됬다는게 피부로 느껴지는 중입니다.
앞으로 더열심히 저를 가꾸어야겠어요. (외,내적으로)
사람들모두가 각자의 성격,개성이있는데 그걸 제가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할수없다는것을...또한번 대학와서 느끼게 되네요.
선배들이 저런 말을 해도 그러려니하고,
이제부터 제 나름대로의 대학생활을 즐겨보려구요.
모든 대학생동기들,선배님들 화이팅이요!!
아!! 그리고 다시 읽어보니 제목,내용에 욕이 상당히 많은데요 ㅠㅠㅋㅋㅋ
다시한번 죄송해요 ㅠㅠ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쓰다보니;;ㅋㅋㅋㅋ그래도 내용 수정은 안할게요ㅠ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 하소연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