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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랑 영화관갔어요!!!(사진有부초밥)

여고생 |2012.03.18 17:42
조회 28,671 |추천 107

안녕하세요 문명의발달로 매일매일 어디서든 판을 즐겨보는

 

흔하디 흔하고 흔할뿐만아니라 흔하며 앞으로도 흔할 계획인 수줍은 19살 여고생입니다부끄

 

다른 많은분들과 마찬가지로 매일매일 눈팅만 하며, 댓글달려고 로그인도 한번 안해본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될 줄이야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당황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바로 이야기ㄱㄱ

 

저는 쌍커플이 없음으로 음슴체 할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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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제친구 이모양의 생일쯤이었음.

 

글쓴이는 생일선물을 사줄 생각이 없었지만 (뭐가이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아이는 글쓴이에게 생일 선물을 사달라고 징하게 찡찡댐.

 

그래서 글쓴이와 이모양은 계약을 하나 하게됨.

 

그 때는 한창 뚜레X르에서 원빈님판넬을 내걸고 행사를 할때였음.

 

우린 서로 글쓴이는 이모양에게 아이폰케이스를, 이모양은 글쓴이에게 원빈님판넬을 가져다주기로 함.

 

 

하지만 이모양의 말은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믿을게 못됨.

 

오죽하면 글쓴이의 친구중 한명은 이모양과 약속을 할땐 이모양에게 신체포기각서를 쓰게함.

ㅊㅇㄴ 보고있나? 너 가난할때 얘 각막판다며ㅋㅋㅋㅋ 너지금 가난한거 알아 서둘러ㅋㅋ

여튼 많은경험과 여자의직감으로 이모양을 믿지 못하는 글쓴이는 이모양에게

 

원빈님판넬을 가져다 주지 않으면 X천고(저희지역남학교)에 비키니입고가라고 시킴.

 

이모양은 그러겠다고 흔쾌히 말을 함.

 

물론 그땐 반은 장난이였음.

 

하지만 곧 글쓴이의 생일이 다가오자 글쓴이는 괜시리 이모양을 괴롭히고 싶은 마음에

 

원빈님판넬 빨리 구해오라고 재촉하고 매일매일 귀에 딱지가 안도록 갈구었음.

 

결국 이모양은 저희 지역의 모든 뚜레X르를 돌아 두군데에서 원빈님판넬을 구할수 있게되었음.

 

하지만 한곳은 행사가 끝나고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다고 하시고..... 결국은 한개만 구함.

 

그후 대망의 원빈님판넬을 받으러가는 날!!!!!!!!!!!!!!!!!!!!!!!!!!!!!!!!!!!!!!!!!!!

 

우린 영화보러가는 길에 (화차흥하라!) 겸사겸사 판넬도 받아가기로 했음.

 

아무생각없이 우린 뚜레X르에서 판넬을 받아나왔음 (이때 찍은사진은 잃어버렸어요..통곡통곡통곡)

 

 <길거리 걸어가는 중>

 

321 나도 해보고싶지만 엔터치기 귀찮은관계로 패쓰안녕

 

그런데 문제가 생김!!!!!!!!!!!!!!  이걸들고 어떻게 사람이 많디많은 영화관을가지?!?!?!?!?!

 

아무리 우리 동네가 작고 사람이 많이없다지만..

 

그래도 우리도 부끄러움이란걸 나름 느껴보려고 노력하는 여고생들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빈오빠 오빠는 잘생겼지만 너무너무 잘생겼지만....  좀.........그래.. 이런마음 가져서 미안음흉

 

그래도 고생해서 얻은 판넬이기에 함께 동행하기로함!!!!!!

 

 

영화관에 가서도 문제였음.

 

우린 원빈오빠의 영화표까지 끊어줄 돈이 없었기에 잠시 어딘가에 맡겨둘수밖에 없었음.

 

 

우리의 선택은 영화관 안에 있는 카페에 맡겨놓기로함!!

 

모든 계획은 글쓴이의 머리에서나와 이모양의 행동으로 마무리된다.

 

글쓴이는 손하나 까딱 안함ㅋㅋㅋ 미안 안녕 사랑해보려고 노력하는거 알지?

그런데 잘안돼.. 통일이 빠를거같아..

그리고 우린 영화를 보고 나옴.. 영화를 보고 나왔더니

 

뙇!!!!!!!!!!!!!!!!!!!!!!!!!!!!!!!!!!!!!!!!!!!!!!!!!!!!!!!!!!!!!!!!!!!!!!!!!!!!

 

 

원빈오빠가 뙇!!!!!!!!!!!!!!!!!!!!!!!!  많이 기다렸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함께 오니X리로 밥을 먹으로감. 물론 원빈오빠도 함께부끄

 

오빠 밥값은 안들잖아요..ㅎㅎ

 

 

밥을 다먹고 영화관을 나갈때도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미안해요 오빠... 오빠가 우릴

 

부끄러워할까봐 빨리 나간거에요..

 

절대 우리가 부끄러운게 아니라음흉음흉음흉음흉

 

 

오..오빠 좀 무거워.. 바람도 많이부는데 오빠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구나ㅎㅎㅎ

 

이제 우리도 집에 가야할 때가 됨. 우린 고삼이기에!! 공부해야지...??

 

버스타러 갈 때도 고민 많이함. 이건 어른요금을 내야하나...??

 

 

버스기사아저씨 공짜로 태워주심ㅎㅎ (버스운전자 아저씨들 화이팅!!!!!!!!!!!) 

 

 

 버스 태워서 미안해요ㅠㅠ 하지만 나도 힘들어요...

 

결국 이렇게 우린 무사히 집에왔음!!!!!

 

교훈 : 약속은 함부로 하지말자..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 어떻게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디 악플은 싫어요통곡통곡통곡 

 

이래뵈도 저희 마음만큼은 여린 소녀들이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톡되면 사진공개..... 해볼마음... 은 가지고 있음!!!!!!!!! 하지만 마음만 있음!!!!!!!!!!

 

중X여고 3학년 8반 아이들아 우리모두 예쁘자!!!!!!!!!!!!!!!

 

그냥가지마시고 추천이라도 눌러주세요♥♥♥♥♥

 

 

거기자네 추천 누르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줄 아나?

아주 어마어마하지 무슨일이냐고?

나도몰라.. 한번눌러보고 나도 좀 가르켜줘..

추천수107
반대수9
베플아이유어머니|2012.03.18 17:44
아닌거 알면서도 들어온사람 추천 ㅋㅋㅋ
베플원빈느님|2012.03.20 15:18
판넬이라도 갖고싶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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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z|2012.03.20 17:31
원빈은 걸어다니는 조각 베플처음잌ㅋㅋㅋㅋㅋㅋ이영광을 최채은,이소민,이지은,김지은,김지연,조두리,김지윤,정소윤,김예지,신예진 등과 함께하는 ㄷㅂ중학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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