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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소중함

21남 |2012.03.19 22:33
조회 1,291 |추천 1

안녕하세요

이제21살 남자입니다.

항상 보기만하다가 이렇게 쓰게 될줄을 몰랐네요

 

 

같은학교 같은과 cc 커플 이제 1년이 다되가는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다른게아니라 1년동안 사귀면서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항상 같이 있다보니깐 더 싸우게 됬던거 같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자존심이 무척 쎕니다 또한 저도 자존심 쎄구요

싸우기 전은 항상 정말 좋습니다.  그런데 제성격이 아닌거를 그냥 못넘어갑니다

제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하거나 하면 항상 싸우게 됬습니다

 

 

그렇게 하지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이해를 시켜줬습니다

저는 그 많은 부분을 이해하려고 많이 노력하고 그러다보니 저는 자존심 따위 없어지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너무 좋다 보니깐 싸우는게 싫었습니다 그자체가 너무 싫었고

어느정도 얘기가 끝이나면 제가 미안하다고 먼저 굽히고 들어 갔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여자친구가 어느날 권태기가 오더라구요.

여자친구는 저에게 너무나 잘해줬습니다 그에 반해버려서

저는 진심으로 너무 좋아하게 되버린상태에서 그걸 느끼니깐..

답이 없더라구요.  항상 생각이 많다보니 생각을 많이 하면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좋아하니깐 이해하고 더욱 잘할려고

노력했습니다.

 

 

정말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저한테도 잘했습니다. 잘해준거 생각하면

정말 얘같은 여자 없군아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싸우게 되면 서로 변합니다. 당연히 싸우게되면 그렇지만

 

 

여자친구는 싸우게 되면 먼저 연락 하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싸우는 그자체가

싫어서 제가 먼저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하지는 않아도 풀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항상 매일 먼저 연락합니다. 그부분에대해선 제가 잘못한 부분입니다

연락을 먼저 못한다라고는 말하지만 핑계입니다.

 

 

소중하다는걸 모른다고 들었을때..서로 소중한걸 몰르고 지내는 이순간이 조금많이

걱정됩니다

 

어제도 여자친구랑 싸우고 오늘은 하루종일 연락을 먼저 안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와

깨지기 위해서 연락을 안하는게 아닙니다 자존심도 아닙니다

그냥 자존심따위 서로 버렸으면 하는생각에 기달리고 있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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