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아차 K9, 고급 수입차 안 부럽네… 헤드업 디스플레이 국산차 첫 적용

김주용 |2012.03.20 10:49
조회 367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 기아자동차가 5월 초 출시하는 대형세단 K9에 국산차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HUD는 운전석 정면 유리창에 주행 정보를 비춰 보여주는 기술이다.<사진> 운전자가 계기판에 눈을 돌릴 필요 없이 앞을 주시하면서 중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성이 높아진다. HUD는 BMW·아우디·도요타·GM 등 해외 업체들이 이미 적용하고 있지만, 국산차는 K9이 처음이다. K9의 HUD는 차량 속도, 경고 사항, 방향표시 내비게이션, 후·측면 경고, 차선이탈 경보 안내 등이 나타난다.

또 핸들이 움직이는 방향대로 조명의 각도가 바뀌는 '발광다이오드(LED) 풀 어댑티브 헤드램프'도 장착된다. 진행방향, 차량 속도, 차량 기울기 등에 따라 헤드램프가 비추는 각도와 범위를 자동 조절해 어두운 사각(死角)을 없애주는 기술이다.

K9은 길이 5090㎜, 폭 1900㎜, 높이 1490㎜로 현대차 에쿠스보다는 길이가 70㎜ 짧지만 제네시스보다는 105㎜ 길게 설계됐다.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