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언니들
자칭타칭 평생이 다욧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 4계절 366일 다욧을 외치는 여자사람이햐
내가 지금 말하는 다욧은 성공사례와 실패사례 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관리를 잘 못 했을 경우 폭요를 동반하는 ..
그럼 지금부터 꼬꼬씽
대학교에 입학 한 나는 156에 47kg 항상 볼살로 인해 통통해 보인 단 소리는 들엇지만
노프라블럼
그리그리어찌어찌 대학교 1학년 훌쩍지나고
2학년 바야흐로 2011년
거울을 보는데 팔뚝이 믱????
가디건입으면 팔뚝 주름하나 없는 상태 앎???
..............
몸무게도 잴 겸 목욕탕을 갓음
사실.... 나는 50키로를 진즉에 찍엇음
극심한 충격이였지만...
but 나님 까마귀고기를 즐겨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ㄲㅏ맣게 잊엇음
그 후론 체중계위에 올라가지 않음...
그냥.. 두려웠음 나도 빠졋을리 없는 건 알고
더쪘을까봐... 그냥 50키로에서 더 충격을 받을 것 같아서
몇 개월 미뤘음
사뿐히 올라섯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아아아아아
훙훙 ㅠㅠㅠㅠㅠㅠㅠ
난 55를 찍었음
적잖은 충격으로
운동시작!!!!!!!!!!!!!!!!!!!!과 동시에
그 당시 포기를 했던 거 같음
약속이 너므 많음ㅠㅠ
당시 나는 조아하던 남정네가 잇었음
그 남정네 포함의 술자리를 놓치기 싫엇음
그러던 어느 날...
함께 걷고 잇는데
그 아이가 말했음
" **아 니 진짜 살 빼야겟다 "
..........
남자들이 살찐여자 싫어한다는 것은 글로 알고 잇음..........
벗 이게 왠 굴욕이며 상처이며
표정관리가 안되고
기분도 안좋고
뭔가 머릿속에 그 말이 맴맴
그 진지한 표정과.....................
그 말이 생각 날 때 마다 심장이 뚝뚝털어지고
결심햇음
수영장을 당장등록하고
새벽운동과 저녁운동 점심까지 운동을 해댓음
그 당시 닭가슴살과 오이 양배추 토마토등만 먹음
처음엔 근력이 너무 약해서 수영장 한 바퀴조차 돌지 못하고 헥헥
몇일 뒤엔 수영장 30바퀴
운동장은 20바퀴씩 속도내어 걷기
줄넘기 3000개
내가 살이 빠질 때 마다 선물을 줬음
내 자신한테 ㅋㅋㅋㅋㅋ
52키로 때 갖고싶던 청바지
50키로 때 가방
20일 후 !!!!!!!!!!!!
난 48키로가 되었음 컁컁컁컁
그 결과 주변 사람들이 다릿 살이 너무 빠졋다함
역시 운동으로 뺀 살
특히 수영은 하체 살에 탁월한 걸 깨닳 ㅋㅋㅋㅋ
그 후 수영을 조금 해이하게 갓음
찜닭도 먹고
밥도 많이 많이
커피숍에서 일하던 나는 그 동안 아메리카노만 마셔댓던 날 위로하듯 라떼, 스무디를 갈아마시며
요요를 두팔벌려 맞이했음...
하루에 빵과 초콜릿만 해도 어마어마하게 먹었음
몇 일 뒤
엄청나게 쪘을 꺼란 예상과 달리 2kg 불어 50이였음
운동으로 뺀살은 잘 불지 않나봄
그러나 얼웨이즈 에브리데이 먹어댄 결과 예전 무게 컴백직전
덴마크 다욧을 결심햇음
친구가 1년 전 성공햇다며 같이 하자 그래서
이마트로 꼬꼬씽
계란 2판 자몽 오이 닭슴 소고기 토메이토를 삿음
첫째날 가뿐함 이대로라면 2주 문제 없음 ^0^
둘째날 쏘쏘
셋째날 딴 생각하자....그래 히히 이마트에서 사지 못햇던 시금치를 사러 시장에 갓음
으하......떡뻐끼
글쓴이 떡뻐끼 튀김찍어 먹는거 환장함
꼴딱꼴딱 시금치 사는데 실패 여름엔 시금치가 잘 안판다시던....
친구랑 집으로 돌아가는 길........
우리.... 식단.... 어츠케.........
그럼....... 오늘........하루 ..........질릴때 까지 먹으...까?
우린 당장 분식집에서 순대 떡볶이 튀김 김밥 아이스크림 돼지바 5개 쿠엔크 5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서 코박고 먹어댓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하루하루 그렇고 그런날을 보내고 잇엇음
빵을 10개씩 먹어야 직성이 풀렷음 ...한치의 오버 없이 뚜레쥬르 깨찰빵 10개와 나오는 길에 슈퍼에서 쿠엔크 10개사다가 빵먹고 바로 10개의 쿠엔크를 먹엇...ㅠㅠ
밥도 3그릇 계속들어가는 ........
새벽에도 초콜릿이 너무 먹고 싶어 편의점에 뛰어가곤햇음
과자 초콜릿 ....
그런 생활을 하다보니 잠이 너무 오는거임.... 이상하다 잠이 왜이리 오고 왜 자도자도 피곤한 거지?
그러다 내가 탄수화물중독증이란걸 알게됨
ㅠㅠㅠ
증세가 똑같앗음 쉴세없이 먹고먹고
또 다시 덴마크를 시작하게 됨
1일 가뿐
2일 가뿐사뿐
3일 히히
4일 이 날은 좀 힘들엇음
5일 ^0^
6일 과일잇다 꺄흐꺄흐
7일 갠츄닝
8일 계란 너란 놈....
9일 계란 너라 도....
10일 ㅠㅠㅠ
11일 ...................... 이 날 재료하나가 고갈 됫음
덴마크 특성상 재료 꼭 지켜야댐 ........
대체는 곧 실패라는 생각에 3일 남겨두고
덴다 실패 ㅠㅠㅠ
그래도 겉으로 보기엔 홀쭈기가 됫엇음
그런데
항상 나의 실수는 보식에 소홀하다는 거임
그러므로 이번에드 실패
2012년 새해가 밝고 다욧을 수십번 생각만함
추웟음 올해는 유독.......
다욧은 봄에 하자라는 생각으로 쏘다니던 어느 날
내가 티비에 나왓음.....
응원갓다가 글쓴이가 대문장만하게 티비에 잡힌거임 그것도 KBS...4초 풀샷으로
친구는 웃고넘어가고
나는........우울해졋음
진짜 내가 그리 뚱뚱한줄........몰랏음
그 날 집에서 한끼도 못먹음
다음 날도 한끼도 못먹음
그 다음 날도 한끼도 못먹음
물만 간신히
그러다 이리 굶기 시작한거 단식을 하기로 맘먹음
단식의 폐해만 알고있었는데
찾아보니 올바른 단식은 몸을 리셋시킨다함
(함부로 따라하진 마세요)
충분한 감식기를 거쳐야 됬지만
나는 그러지 못햇음
그러나 이왕 시작 된 단식
내 자신을 시험해 보고 싶기도 했음
그런데 단식중에 몸이 미친듯이 추운거임
무릎을 망치로 치는듯?
좋은건 피부가 꿀이 되었음
모공도 없어지고 진짜 계속 쌩얼로 다녔음
아.기.피.부
호호호호호
12일 단식 후
47키로가 되었음
하지만 먹을 것이 들어가자 다시 식신강림
다시 다욧 시작임 (오늘부터 )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다욧은 관리임
한시도 줄을 놓아서 안됨
위의 나의 사례는 모두 실패임
왜냐하면 몸무게가 빠지는 동시에 나를 놓아버렸음
이번엔 진짜 성공할꺼임 !


추천하면 올 여름안에 저 몸매 가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