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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밤늦게 하루도 안빠지고 늦게 들어오는 동생

누나 |2012.03.20 21:43
조회 289 |추천 0

저는 서울에 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대학생 남동생이 1명 있는데요

군대 제대하고 대학 복학했습니다.

지금 몇개월째 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밤늦게 들어옵니다. 일찍 들어오면 가끔 겨우 밤1시정도

방학때는 보통 새벽 거의 아침 다되서 들어왔습니다.

행선지를 말하라고 하면 오히려 버럭합니다.

학교생활, 알바 등 다른건 다 정상적으로 하는 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뭘 매일 그렇게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친구도 만나고 클럽도 가고 피씨방도 간다고 하는데

매일 정말 하루도 안빠지고 몇개월을 그렇게 행선지도 말을 안하니

부모님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십니다.

상담받으러 가자고 하고싶어도 분명히 버럭할것같아 말도 안꺼냅니다.

이대로 방치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동생, 문제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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