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살고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오타가 많고 횡설수설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길더라고 끝까지 봐주세요
긴말않고 바로 음슴체로 들어갈게요
글쓴이에게는 초등학교 때 부터 친했던 친구가 있었음
(편의상 이 친구를 A라고 부르겟음)
A와는 옛날부터 자주 붙어다니고 마음속 이야기도 털어놓던 사이였음
A는 평소 사교성도 좋고 공부도 잘하는 그런 친구였음
그런데 A는 어릴적부터 남들보다 개방적이였음(얜 그냥 야함 모든게 야함)
옷 입는것도 어릴 떄부터 파인 옷을 즐겨입고 화려한 속옷위에 흰옷을 입는다던지
하여튼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음
어릴땐 그런 모습을 보며 뭐라고 했지만 같이 지내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그것이 당연시 되어버리고 말았음
가끔 진짜 아니다 싶을 정도로 나이에 맞지 않는 지나치게 야한 (섹시X야함O)
옷을 입을 때는 경악스러워서 뭐라고 할 떄고 있었지만 그런다고 A가 그걸 줄이지는 않았고
A의 마인드는
"내가 입겟다는데 뭐?지들이 옷 사줄것도 아니면서.게다가 난 볼것도 없는데 뭘"였음
이 마인드가 독이 된것의 첫번쨰 사례는 게임에서 만난 남자친구였음
A는 중1때쯤 게임을 통해서 장거리 남자친구를 사귀게 됨
(이남자친구를 게임남이라고 부르겟음)
나를 비롯한 A의 친구들은 잠깐 사귀다 말겟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오래사귀는거임
A는 그 전에 사귄 모든 남자들은 절대 100일을 넘은적이 없었음(어릴때이기는하지만)
그런데 이남자친구는 멀리사는데도 불구하고 힘겹게 기차타고 오며가며 데이트도
하고 편지라는것을 절대 쓰지 않던 애가 게임남의 생일을 챙기겟다고 스프링노트 하나를
그림과 편지로 꽉채우고 커플티 골라달라고 설레여하며 이야기하고 하는
모습을 보며 A와 게임남 커플이 점점 예뻐보였음
물론 A마인드가 개방적이여서 진도는 스피디 했음 어리지만 키스?도 하고 그랬음
(첫키스는 아님 첫키스는 얼레디피니쉬임)
사귀면서 얘네가 우여곡절이 만기는 했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없었음
그런데 문제는 중2 여름때쯤 같이 잤다는거임(눈감고 꿈꾸는 잠아님)
나와 내친구들은 이이야기를 A에게서 듣고 귀를의심함
우리는 중학교 2학년인데 잤다니 컬쳐쇼크였음
이미 잤다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피임은 잘했냐고 물어보는 것 뿐이었음
(이때 진심 당황했음 게다가 얘네가 몇번더 잤는지 아무도 모름 셀수없을듯?)
그 이후로도A는 게임남과 잘 사귀었지만 말했듯이 A의 성격은 아주 관대하고 개방적임
게임남과는 장거리 연애이니 다른남자랑 스킨쉽을 하거나 해도 들켜서 싸울일이 없음
다름 남자애 한테 거리낌없이 자연스레 팔짱을 끼기도하고 애교도 떨고 그럼
게임남도 A의 개방적인 성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점점 게임남이 불안해하며 집착하기 시작함
A는 게임남에게 비밀로 하고 축제때 남자애랑 커플댄스도춤
근데 결국 그걸들켜서 깨짐
큰 사건은 이제부터임
게임남은 A와 깨지기 전부터 같은학교에 다니는 다른여자애랑 바람을 피고 잇었음
A는 그사실을 알고 자신이 더럽게 느껴진다며 매우 심하게 우울해하고 힘들어 하는거임
그애가 안쓰럽고 안타까웠고 위로해주고 싶었음
많이 힘들어 하는 A곁에서 얘기도 많이 들어주고 달래주고 했었음
근데 와 매우 친한 영어과외 선생님이 소개시켜준 과외였음
영어과외 썜이 말하길(영어쌤과는 글쓴이도 친함)수학과외 쌤이 잘생겼다고 A도
좋아할 것 이라고 함
(이 영어와 수학과외는 아파트로 학생들이 찾아가 단과 형식으로 과외함)
A는 수학과외를 시작하고 수학과외 썜은 A에게 친절히 다정히 대해주심A가 수학과외
썜에게 받은 문자를 보여주었는데 아주 상냥했음 그런데 그문자 내용이 갈수록이상해짐
처음에는 그냥 상냥하게 "A야^^"하던 문자가어느날부터인가 "자기야^^"로 변함
물론 사귀는 것음 아님 장난으로 그러는 것이라고함
그리고 이 시기는 A가 게임남이랑 다시 사귈기미를 보이기 시작할떄 였음
나와 친구들은 그 선생님 좀 이상하다고 했지만 그 애는 계속 선생님과 자기드립을 즐김
참고로 그선생님의 나이는 33임 우리는 18살
강산이 한번 변하고도 또 반정도 변한 15살 차이임
그러니 우리는 아무리 저래도 설마 사귀겟어 하고 넘어감
A의 과외는 고등학생이다보니 꽤 늦은시간에 끝남
게임남이 사귀지도 않는데 얘한테 연락하고 (여친이 있는 상황이었음)집착하고 그러는거임
더 큰 문제는 A는 이걸 다 받아준다는 것 결국 A랑 게임남은 다시사귀고 A는 게임남 대신 죽어줄수
있을 정도라고 하며 게임남을 사랑함 근데 이글에서 핵심이자 가장 큰문제인 일은
위의 일들과 동시에 진행되었음
A가 게임남떄문에 힘들어하던 시점 A는 수학과외를 새로하게됨
A여자 혼자 길가면 위험하니 선생님은 A를 차로 데려다주곤 했는데 알보고니
그렇게 차로 집앞까지 가서 바로 안가고 새벽까지 같이 이야기하고 그랬다는거임
얘네 집이 애가 늦게 들어와도 과외했다고 하니까 신경을 안씀
그러다가 결국 A가 선생님 차안에서 잠든사이 선생님이 A에게 키스를 했다는거임
그리고 그날 바로 게임남 차버리고 선생님이랑 사귑
우린 경악했지만 A는 너희가 말려도 난 어쩔수 없다고함
그리고 사귀기 시작하고 약 2주뒤 선생님과 잤음
그리고 자신은 게임남 이후로 몸에 관한건 포기했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우린 그 애가 선생님이랑 사귀면서 외줄타기를 하는 것만 같아 불안했음
게임남이랑은 집이나 차가 없으니 제공된 장소가 없었지만 선생님은 집도있고 차도 있음
심지어 선생님과 할때는 ㅋㄷ 안쓰고 질외사정을 한다고함
우린 그 얘길 듣고 A가 걱정되기도하고 이해가되지 않았고 헤어졌으면 좋겟다고 함
가끔 그애가 생리를 늦게 한다고 한다던가 하면 심장이 철렁함
얘는 당당하게 임신하면 부모님꼐 얘기 안하고 유산시킬 거라고도함
그리고 며칠뒤 A에게서 헤어졌다는 문자가 오고 우린 잘했다고 함
다시 며칠뒤 A는 갑자기 우리에게 더이상 친구로 지내지 말자고함
그런데 알고보니 저떄 A는 선생님과도 헤어지지않은 상태였음
우리의 입막음을 위해 그앤 거짓말을 한거였음
그 둘은 여전히 만나고 있고 영어과외쌤과 부모님 그외 친구들은 이 이야기를 전혀모름
여기까지임. 진심으로 우린 A에게 실망했음
우리가 지낸 시간이 몇년인데....
우리가 지나치게 보수적인거임?
15살 차이가 말이됨?난 나이차이 많이나는 커플을 욕하는게 아님.
우린 아직 성인도 안된 고등학생인데 33살의 결혼 적령기의 남자를 만나면서
같이 잔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음
여기서 우리가 뭘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