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 쯤에 친구들이랑 나이트 가서 부킹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나이트 잘 가지도 않습니다. 일년에 한 두번정도 그것도 여친 없을때나 친구들이랑 가죠..
그날 서로 마음 맞아서 말 그대로 원나잇 했죠.
여자측에서 먼저 그러더군요 서로 잘 맞는 것 같다고.
서로 쿨하게 서로 사생활 터치하지 말고 가끔 만나자고.
나도 여친 없는 상태라 그러자고 그랬습니다.
이주일에 한번꼴 정도로 만난 것 같네요. 평상시는 연락 거의 안하고..
서로 직업이랑 그런것 아무것도 묻지 않기로 해서 묻지도 않고 잘 만났습니다.
지난주 토요일날 여자측에서 연락해서 만났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여자 쪽에서 궁금했는지 지금 뭐하는지 어디에서 사는지 물어보더군요.
그런데 여자쪽에서 제 직업을 알더니 갑자기 돌변하네요.
결혼전제로 만나자고 둘이 잘 맞는것 같다고 아니 자기가 먼저 사생활 터치하지 말자고 그래놓고.
계속 전화하고 문자보내고 카톡 보내고 이 여자 생각은 뭔지..
나는 원나잇한 여자 결혼상대로 생각 안 들거든요..
여자들은 원나잇한 남자가 결혼상대로 생각이 들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