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사랑하는 네이트판 관리자누나 에게.~♥
누나 안녕하세요

누나 사실 전 어렸을 적 부터 누나를 짝사랑 해왔습니다..

친구에게 고민상담을 해봤는데 친구가 이렇게 공개고백을하면은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글을 올릴때마다 저의 글을 꼼꼼히 읽어주시며누나가 이건 아니지 라고 생각하는 글이 있으면가차없이 지워버리는 누나의 시크함에 반했습니다

누나 사랑합니다 저와 결혼해주세여

누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나 누나를 생각하는 만식이가 -

P.S:저는 누나가 답변해줄때까지 누나를 생각하는 마음을 놓지않을껍니다!

누나가 거절한다면은 완벽히 포기하겠습니다.. (그게 되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