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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다..하.. 정말..좌절감들게하네...

B형남자 |2012.03.22 01:49
조회 451 |추천 0

1시간전..통화로 인해서 내가 지금뭔가 싶다...ㅋㅋ

 

여자친구님이 대학생이야 늦깍이.. 이제2학년올라갔거든?

 

뭐 나도 공부해야할게 산덤이고.. 검정고시도 쳐야하고..

 

생활비 마련하랴 뭐하랴 정신없지만..(다 핑계임.. 사람은 4시간자고도 충분히 움직인다하닌깐..ㅠ.ㅠ)

 

암튼 나님도 담날에 시험치고

 

여자친구님도 담달에 시험이거든..

 

그래서 뭐 소박하지만.. 난생처음으로 내손으로 간단하게 김밥 싸주려구했는데..

 

막 준비하고있는데..  뭐 과동생들이랑 누나들도 좀 나눠주면서

 

점수좀 따보려했는데 말이지... 딸점수가 어딧냐네???

 

그래서 그게 무슨말이냐구 물으닌깐..대박이야..ㅋㅋ

 

지가 나한테 거짓말한거 들통나서 헤어지자했지만 지가 행동으로 믿게끔해주겠다며

한행동들을 참나..  내가 억지로 시켜서 하는것처럼 둘러댓다네??????????

그로인해 내 이미지가 말이아니라는거야..ㅋㅋ 와나

아니 적어도 사귀는사람 결혼까지 생각하고있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대처할수있었을까?

결국 지 잘못한거 숨기고싶었기에 날 팔아먹은거라고밖에 생각이 들지않더라고...

 

항상 그랬어.. 남처럼 느껴지곤했거든...

그럴때마다 내가 비참해지더라고..

나님 어릴때 부모님 두분다 안계셔서..

형이랑 홀로 살아왔었거든.. 뭐 대다수 위에 형있는사람들은 알꺼야..

좀 매정하다그래야하나? 부모님품과는 전혀 다른..

 

그렇기에 나에게 있어서 가족이란 절반만 느끼며 살아왓거든..

나머지 반은 결혼할상대..즉 여자친구라 생각했었는데..

그래서 항상 어디가도 그사람 잘못한거 말못하고.. 좋은점만 이야길해왔었는데..

나는 대체 뭐가된건지..

지 이미지 중요하기에 나님은..그저 쓰레기 취급받아야하나..싶다..

 

너무나 화가나서 담배를 몇대 태우고 삭힐려했는데..그게안되네...

아직 살날이 구발리지만.. 이런취급은 받고싶지않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나는..쓰레기 취급받아가는거같아..ㅋㅋ

우연히 작년에 적은것들과 어제적은 판을 봤는데..

주제를 보면 똑같더라..

그사람 변한게 전혀 없는거더라구...........

변하지 못하는사람을 여전히 나는 붙들고 있었던것이더라구...

 

참나..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덜하진 않은 그사람..

정말 힘이 나질않는다...........

 

심심하면 이전글들 링크해둘테니 한번 읽어나봐..싫음 말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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