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저는 자대간지 두달되가는 이병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입니다
사회에있을때는 워낙 쿨해서 집착을 눈꼽만큼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군대가더니.. 제가 요번에 전과를해서 친해질 겸 인맥도 넓힐 겸 엠티를간다고했는데..
짜증을 내더군요... 저번엔 안간다했으면서 왜또너는그러냐고..
저번에는 그때제가속한과 엠티를 안간다는거구 과가 바껴서 이것은 새로운사람들이니까
갈수도있는거지~ 이런식으로 이해를시켰는데..저혼자 가는것도 아니고 남친도 아는
친한 친구들이랑 같은 과 되서 가는건데...
그래서 결국 알았어 그럼 안갈게 싸우지말자 이랬더니
남친이 넌 그래놓고 갈거잖아 이러면서..맨날이런걸로 싸우는것도 지겹다면서......짜증난다는거에요..
저도 짜증나서 순간 전화하면서 처음으로 야 그냥 끊자 이러구..정적흐르다가
남친이 넌그말후회할거다 이러면서 끊었어요...에혀.. 평소같으면 미안한마음에 전화기다려질텐데
저도 사람인지라 전부터 미안하다는말만 하고 살아서 그런가 이번만큼은 그냥 넘기고싶지않네요....
군대안에있으면 원래 이런 것까지 신경쓰이는 거 이해는 하는데 제가 이상한 짓하는것두 아니구..
너무 한것같애서 조심스럽게 여쭈어봅니다ㅠㅠㅠㅠ조언부탁드려요
(앗..너무답답해서 처음으로 톡올려봅니다ㅠㅠ
극AAAAAAAAAAAAAAAAAAAAA형..쿠크다스...심장이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