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용이 상관없지만 어디다가 올릴지 몰라 너무 억울한 마음에 여기저기 올려봅니다.
저좀 도와주세요...ㅠ
맨날 눈팅만 하면서 어쩌면 저런일들이 있을까 하면서 놀래기만 하던 30살된 흔녀 입니다.
근데 저한테도 억울한 일이 생겨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내용이 뒤죽박죽 이라도 이해해주세요...ㅠ
저는 대전에 혼자살고요. 가족 3이 모이면 인터넷이 공짜라는 통신사의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나와살고 있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절약하고 싶어서 가족들과 상의했고
가족들도 모두 동의 하고. 가족 넷이 모두 그 통신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 한 1년 썼고요.
문제는 제가 이사하면서 생겼습니다.
원래 저는 대전 동구쪽에 살고 있었습니다. 방계약도 끝나가고 직장도 새로운 곳으로 가기위해 서구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서구 쪽에서도 번화가 옆동네요...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원룸이 많이 곳이지요.
제가 사는 원룸은 주인분이 전깃줄이나 창문쪽에 전선이 많이 있는것이 싫어서 집에 타사 광케이블을 깔아놓았다고 그걸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저는 싫었죠.
공짜로 쓰기위해 일부터 온가족이 다 s사를 썼으니까요.
오랜 얘기끝에 주인분이 제시한 방법이 에어컨 들어오는 부분에 넣어서 깔끔하게 하던지 타사 광케이블? 맞나? 그거랑 같이 제가 쓰는 통신사를 깔던지.... 둘중에 하나였어요.
근데 주인아저씨께서 저를위해 본사에 전화를 하셔서...공사할수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했데요...
그랬더니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며칠뒤에 공사를 했고 광랜? 광케이블?을
아무튼...깔았다고 합니다.
너무 감사했죠. 주인분과 통신사 모두께 감사했습니다.
며칠뒤 ...드디어 인터넷을 연결하려고 기사분이 오셨고 저는 굉장히 들떠있었죠.
근데 기사분 말씀이 공사가 잘못 됐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공사를 정말 엉터리로 했더라구요.
제가 용어를 잘 몰라서....ㅠㅠ
대충 설명하자면 제가 인터넷을 쓰게되면 타통신사를 쓰는 호들의 방들은 인터넷이 끊기 게끔 해놨다고 합니다. 선을 2개로 했어야 했는데 1개로 했다나요..
암튼 재공사 신청을 하시겠다고 기사님께서 죄송하다 하시다면서 돌아가셨네요.
저는 기사님이 무슨죈가 싶어서 괜찮습니다 하고 아무생각 없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주일이 흘렀고 아직 허가가 안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1주가 흐르고....
아무것도 없는 방에서 혼자서 힘들었습니다...ㅠ
참다못해 전화를 했습니다. 혼자서 타 통신사를 쓰는거라 눈치도보고 좋게 말했습니다.
근데 기사님 말씀이 허가가 안나온다고 합니다.
쓰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고 안해준답니다. 기사님만이 저한테 죄송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담날인가...그 통신사 상담원이 저에게 전화해서는 해지하라고 하더라구요... 위약금 안받는다구요...자기네가 할수 있는건 이거 밖에 없데요...그리고 하는 말이 원래 제가 사는 지역이 공사가 안되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먼 말도 안되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곤 똑같은 말만 반복 합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꼭 제가 벽지에 사는 사람처럼 말합니다.
제가 왜 해지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처음부터 공사하시는 분들이 주인분께 잘 말씀하셔서 에어컨 선이 들어오는 곳으로 편하게??... 깔끔하게 했었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말이지요. 아니면 공사를 할때 처음부터 잘했으면 이렇게 까지 되지 않았을텐데요...재공사도 안되고 밖에서도 선을 끌어 올수도 없다고 합니다.ㅠㅠㅠㅠㅠㅠ
'애초에 귀찮은 거겠죠??ㅠㅠ....'
전 싫다고 했습니다.
전 통신사 상담원한테...
당장 절대 해지 않을꺼고. 저한테 타통신사 3년치 사용료를 주거나 아니면 재공사를 해서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이런저런 말이 오가고...상담사원은 알아본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하지만 내일도 똑같은 말만 할것 같네요....ㅠ
일부러 가족들도 다 통신사를 옮겼는데 이렇게 말하는 무책임한 그 통신사를 보면서 화가 납니다.
전 어찌해야 하나요...
고소라도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두서가 어떤지도 모르겠네요. 글을 잘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화나고 억울한 마음에 잠도 안와 게임방에까지 와서 이렇게 적어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