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립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 하나 하나 정말 감사히, 소중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발렌타인데이때 주려고 포장해뒀던 것들, 써 줬던 글들, 반지까지
모두 택배 상자에 포장해서 보내려고 합니다
뭐하러 반지까지 보내냐 하시겠지만 저로썬 이게 제일 마음 편하고 좋네요
박스 한 귀퉁이에 잘 지내란 한마디와 함께 보내려고 합니다.
저는 1년 반이란 시간을 이렇게 정리하네요.
후기라면 후기일진 모르겠지만
페이스북에 가끔 쓰는 댓글들을 보면
친구들이 그애를 의자왕시절, 나쁜손 뭐 이렇게 칭하더라구요 ㅋㅋ...
정말 순둥이같은애였는데 뭔가 계속해서 나쁜쪽으로만 생각하게되니까
그냥 이제 미련도 안가지려구요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는진 모르겠지만
그 친구들에게 이렇게 써놨더라구요
"여태 착하게 살았으니까 이제 좀 놀아야지 ㅋㅋㅋ 쏠로니까"
똥차를 이렇게 보냅니다!
이제 정말 마음 편히 의심하지 않고 연애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려고 합니다.
많은 조언들 감사드리구요^*^ 다들 알콩달콩 예쁜연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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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군화분들!
그녀들은 많은걸 바라지 않아요..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면 행동 역시도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곰신분들!
전 절 스스로 곰신이라 칭한적이 없지만.. 당신들은 정말 대한민국의 1%에 다가가고 있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