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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선릉] 모든 순대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선릉역 순대 맛집 [백암본가순대국]

마늘 |2012.03.23 11:21
조회 1,153 |추천 2

 

 

 

 

 

 

 

 

 

 

 

 

 

 

 

 

일요일입니다.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1시에 복어라멘으로 기본해장을 합니다.

3시에 동생들을 만나기로 합니다.

오래간만에 선릉역에서 만나기로 합니다.

선릉역에 먼저 도착합니다.

한 바퀴 둘러봅니다.

편하게 얼굴보고 가볍게 한 잔 할 만한 곳을 찾아봅니다.

 

 

 

 

백암 본가 순대국 전문점.

눈에 띕니다.

가격을 내렸다는 문구도 눈에 띕니다.

 

 

 

[강남/선릉] 순대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선릉역 순대 맛집 [백암본가순대국]

 

 

 

선릉역 2번출구 안쪽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소는 서울 강남 대치동 897-9 입니다.

전화번호는 02-569-2141 입니다.

 

 

 

 

오소리 감투가 눈에 들어옵니다.

좋아하는 돼지고기 부속물입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동생들을 기다립니다.

 

 

 

 

돼지고기,쌀,깍두기,곱창은 모두 국내산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홍수환 챔피언의 사인이 보입니다.

스포츠 해설가및 전 복싱챔피언입니다.

 

 

 

 

백암본가순대국의 모든 순대는 정성을 다해 직접 만든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방쪽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벽에 작은 화분들이 보입니다.

 

 

 

 

meet me in the garden.

귀엽습니다.

동생들이 때를 맞추어 도착합니다.

반갑습니다.

 

 

 

 

함께 메뉴를 봅니다.

이것저것 주문합니다.

 

 

 

 

테이블 위에는 수저통이 보입니다.

양념통도 보입니다.

뭐가 있는 지 살펴봅니다.

 

 

 

 

소금입니다.

흰색입니다.

짭니다.

 

 

 

 

들깨가루입니다.

갈색과 검은색입니다.

고소합니다.

 

 

 

 

컵에 물을 따릅니다.

한 모금 마십니다.

점심에 먹은 복어라멘이 조금 소화가 됩니다.

 

 

 

 

숟가락과 젓가락을 내려놓습니다.

냅킨위에 내려놓습니다.

 

 

 

 

반찬이 나옵니다.

깍두기입니다.

큼지막합니다.

이빨로 베어 먹습니다.

고춧가루가 이빨에 끼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고추가 나옵니다.

마늘도 나옵니다.

보기만 해도 힘이 납니다.

 

 

 

 

새우젓이 나옵니다.

빨갛습니다.

 

 

 

 

된장이 나옵니다.

백암본가순대국에서 직접 담근 된장인 것 같습니다.

 

 

 

 

후추와 소금장이 나옵니다.

 

 

 

 

앞접시를 앞에 놓습니다.

식 전에 가볍게 소맥을 한잔 하기로 합니다.

소맥은 소주와 맥주의 줄임말입니다.

소주와 맥주를 주문합니다.

 

 

 

 

맥주가 먼저 나옵니다.

카스입니다.

그리고 소주가 나옵니다.

 

 

 

 

한잔씩 만듭니다.

 

 

 

 

즐거운 오늘을 위해 건배.

 

 

 

 

순대국밥이 나옵니다.

가격은 6,000원입니다.

 

 

 

 

밥은 따로 나옵니다.

 

 

 

 

국 안쪽에 다대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잘 섞어줍니다.

 

 

 

 

순대국위에 부추를 얹습니다.

맛을 봅니다.

시원합니다.

다들 전날 과음을 했다고 합니다.

모두의 손놀림이 빨라집니다.

 

 

 

 

모듬순대와 모듬수육을 주문했습니다.

서비스로 국물이 나옵니다.

 

 

 

 

쌍 국입니다.

푸짐합니다.

 

 

 

 

사장님이 불판위에 작은 초를 올립니다.

불을 붙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 모듬수육을 올립니다.

가격은 22,000원입니다.

 

 

 

 

수육과 함께 순대도 올라가 있습니다.

양이 상당합니다.

점심 먹고 온 걸 후회합니다.

 

 

 

 

모듬순대가 나옵니다.

가격은 22,000원입니다.

 

 

 

 

오소리 감투가 보입니다.

돼지의 위에 해당하는 부위입니다.

 

 

 

 

야채순대와 찹쌀순대입니다.

군침이 납니다.

 

 

 

 

수육을 앞접시에 덥니다.

상부상조합니다.

옆테이블의 순대와 바꿉니다.

 

 

 

 

오소리 감투부터 먹습니다.

한 입에 털어넣습니다.

씹습니다.

고소합니다.

 

 

 

 

모듬수육이 빠른 속도로 사라집니다.

점심을 먹고 왔는데도 계속 손이 갑니다.

 

 

 

 

부추가 다 떨어집니다.

추가로 달라고 합니다.

 

 

 

 

부추는 남자에게는 정력을,

여자에게는 투명한 피부를 줍니다.

많이 먹도록 합니다.

 

 

 

 

모듬 순대의 순대는 모두 직접 만든 순대라 그런지 손맛이 좋습니다.

 

 

 

 

순대국이 참 맛있습니다.

잡내가 나지 않아 마음에 듭니다.

한 그릇을 모두 먹고 한 그릇 추가로 주문합니다.

 

 

 

 

수육은 새우젓에 살짝 찍어 먹습니다.

부드럽습니다.

 

 

 

 

모듬순대 밑에는 부추가 깔려 있습니다.

부추와 함께 먹습니다.

더 맛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건배.

 

 

 

 

야채순대가 참 맛있습니다.

양배추등의 야채와 순대가 잘 어울립니다.

 

 

 

 

부추와 함께 먹습니다.

더욱 깔끔합니다.

 

 

 

 

점심을 먹고 왔는데도 계속 들어갑니다.

모듬 순대를 거의 다 먹습니다.

 

 

 

 

첫번째로 나온 순대국도 바닥이 보입니다.

 

 

 

 

서비스 국물도 거의 다 먹습니다.

 

 

 

 

두번째로 나온 순대국도 거의 다 먹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동안 순대 두 조각이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눈물이 납니다.

 

 

 

 

앞접시에 있는 순대를 불판위로 올립니다.

 

 

 

 

뎁힙니다.

 

 

 

 

다들 집중합니다.

시선을 즐기며 마지막 한 점을 먹습니다.

 

 

 

 

가볍게 낮술을 마셨습니다.

참처처처카카입니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됩니다.

배가 많이 부릅니다.

점심에만 두끼 먹었습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룹니다.

잠시 앉아 소화를 시킵니다.

미선이가 곱창전골 맛이 궁금하다고 합니다.

사장님께 곱창전골 맛이 어떤지 물어봅니다.

두 엄지 손가락을 올립니다.

자신있다고 대답합니다.

순대국과 순대,수육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곱창전골도 기대가 됩니다.

지금인 배가 아주 많이 부릅니다.

다음을 기약합니다.

 

 

 

 

 

*오늘의 허세

-이제는 부추 그만 먹어야 겠어.

 

 

 

 

 

 

 

 

 

 

[강남/선릉] 순대를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선릉역 순대 맛집 [백암본가순대국]

 

 

 

 

 

싸이월드/네이트,다음,네이버,예스24등의 블로거로 활동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블로거 마늘입니다. 올해 9월 1년간 준비한 제 요리책인 싱글을 위한 생존요리가 발간되었습니다.    

 

 

마늘의 요리책과 함께 요리왕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리왕이 무섭다면 요리왕이 되길 원하시는 분들께 선물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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