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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한테 냄새가나요;;도와주세요

냄새때문에 |2012.03.23 17:31
조회 36,236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보는 33주부입니다. 저도 매일 판을 즐겨보는데 제 고민을 써볼까 해요.

 

저희는 시누이랑 남편이랑 아이랑 넷이살아요. 시누이가 아직 대학생이라...

 

저는 태어난지 백일이 된 아이가있어요. 제 첫아이라 그런지 자꾸 관심(?) 음.. 신경이쓰여요.

 

그런데 시누이가 애기라고 귀엽다고 막 만지는데 첨엔 그러려니했거든요? 근데 아이한테 냄새가 나는거에요;

 

그래서 아 설마 아니겟지 햇는데 시누이였던거에요. 남편한테 애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막그러니까 아마 시누이 때문일거라고 하면서 얘기를 해주는데...

 

아니 무슨 냄새가 나는 병이있나요??? 팔뚝이랑 발에서 냄새가 나는거에요. 자기도 그게 신경쓰였는지 여름에도 얇은 긴팔가디건 걸치고... 며칠에 한번씩 병원가서 이젠 치료받는다곤 하더라고요.. 겨울인데도 하루에 세번이나 샤워하고 ㅡㅡ;;; 수돗세도 수돗세지만;;

 

어떻게 보면 안쓰럽기도한데 애한테 괜히 냄새나고 그러니까 좀 찝찝하잖아요. 옮는거일수도있고... 그래서 시누이한테 좋게 타이르고싶은데.. 애좀 만지지말라구....

 

머라고 말해야 할까요?? 시누이가 싫거나 그런건 아닌데 좀 피하게되네요;;

추천수2
반대수44
베플개씨발년|2012.03.23 22:10
아주 개 씨 발 기어다니는 벌레만도 못한 년일세 시누이도 그 냄새나는 병 때문에 고민아닌 힘든 마음의 상처가 많을텐데 지새끼 때문에 시누이를 아주 냄새나는 몰상식한 인간쯤으로 취급을 하면서 찜찜하다고 하네 와 이런 신발년 밑에서 자란 애새끼는 지애미 닮아서 얼마나 인간 말종으로 클까.. 에휴 이런 기어다니는 벌레만도 못한 년들이 많으니 하루가 멀다하고 무슨 무슨 녀라고 무개념 골빈년들이 매일같이 tv 대중매체에서 손가락질 받지. 그냥 확 묻지마 살인이나 당해버려라 샹년아
베플진지한사람|2012.03.24 04:50
시누가 모르고 있는것도 아니고 자신도 알고 조심한다고 애쓰고 있구만 안쓰럽지도 않아? 나라면 시누 안쓰럽고 혼자 피해안주려 애써주는게 오히려 고마워서라도 시누랑 이야기하고 병원같이가주고 식이요법 도와줄거야. 애까지 낳은 사람이 어찌 배려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니? 니 애기한테 그렇게 가르칠거야?
베플꽃샘추위|2012.03.23 18:24
액취증이라고 선천적으로 냄새가 심한 병이 있어요 옮는건 절대 아니에요. 기분이 언짢을수는 있겟네요. 과거 제 짝이 그랬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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