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판도 처음 써보고 남친 없으니깐 음슴체 써볼게요.
제목처럼...똥차가고 벤츠온다는 말은 나에게 똥차오고 똥차온다는 말을 말하는거임. 오해할거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나역시도 이쁘지도 키도 작아서 ㅠㅠ 특히 진짜 다른여자들에 비해서 안봄 ...
근데.....나에게 지금까지 남자친구들 아니 소개 받은 남자들의 이야기들은 좀 다름.... 아마 이야기 들어보면...좀 웃기고 내가 생각해도..내 운명인가 생각되서 이렇게 글을 씀...
신세한탄은 아니지만..그냥 나의 기구한 인생을 적고 같이 공유하고 싶었음.
혹여나 이글을 내 예전 엑스들이나 소개남들이 본다면...한국에 돌아가지 못할거다...ㅋㅋㅋ영원히
암튼,,,,나는 23살이지만 나름 어렸을때 부터 성숙했다?라는 생각이 듬...
(1번) 내 첫사랑은 중1때임,...밴드부 하던 오빠였는데 다음까페서 연락처 따서 어린맘에 용기있게 고백하고 사겼었는데...
그때 그오빠 고3이였음..지금 생각하면 내가 미쳤지.....
그리고 내가 중3때 그오빠는군인 이였음....
(오빠 완전 크리스찬 신자였고, 순진하고, 착했음...매번 날 교회로 데려가려 했지만 난 절대 안갔음 근데 좋은 점은 차있었음..그래서 맨날 차타고 드라이브 다녔음 그리고 얼굴 키는 보통이였음)
근데 중일부터 중삼때까지 만났는데...중3때 첫키스 했음...그것도 딱 한번...
솔직히...엄청 빠른 나이였지만.....친구들이 나보고 남자친구 장애인이냐고 했음..... 사실 매번 기다리기만 해서 먼저 하고싶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3년 걸릴 줄은 모름...그리고 첫키스 할때가 첫휴가였었는데.
그리고 4~5개월뒤 헤어짐..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3년 만난 남친 결국 키스한번하고 ㅂㅂ2
근데...작년에 결혼 했다더라 ㅋㅋㅋㅋㅋ대박.......
어린맘에 좀 충격이였음..ㅋㅋㅋ여자의 로망인 첫사랑의 남자가 결혼하니깐.....
이게 나의 첫사랑 이였슴....
(2) 그리고 일년 뒤에 또다른 사랑이 찾아옴..그때까지 첫사랑 못잊고 있었는데 정말 장난같은 불장난이 시작됨 암튼 놀다가 어떤 오빠를 만났는데... 두살 연상이였음..근데..운동부였음....나의 순수한 영혼이 바뀐 계기는 이오빠를 만나기 부터 시작임.....100일도 안사겼는데..이오빠는 진심 거의 이세상을 줄것같이 말함 근데 대박 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어린애들 데리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ㅋㅋㅋ암튼 좀 쓰래기였음....
지금생각해도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사랑해서 헤어지는거라고 아직 좋아하는데 포기한다고 장난하나 ㅋㅋㅋㅋㅋ미친 다시 만나면 죽여버리고싶음 ㅋㅋㅋ근데 내가 키가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오빠도 키 작고 말랐었음 약간 일본사람같은....그래도 제일 매력적인...나쁜남자라고 자기가 자신을 말하던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헤어지고 고1중간부터 고3초까지 아무도 없었음...나에게 남자란 소개남들뿐이였는데...간략하게 소개하자면...
(3) 고2때 한달 사귄남친: 밤에 보고 괜찮다고 만났는데 아침에 보고 기절할뻔함.....영화관가서 자기팔 내 어깨에 두드려고 시도하는거 잘못해서 내 머리에 함........그때 뒷사람들이 웃는거 듣고 나가고 싶었음....
(4) 고 2때 소개남: 셀카 보고 속아서 나감.......근데 개도 내 셀카보고 속아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그뒤로 연락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서로 민망하고 서로 못알아봄.....연락두절..뚜뚜뚜.....암튼 이것도 까임....
(5) 고3때 소개남: 친구들한테 나 이제 키좀 크고 남자다운 사람좀 소개해달랬더니 걍 남자.....상남자가 나옴..........근데..패션보고 도망갈뻔...프로스펙스 운동화에 배바지에 남방에 코트에 대박은 십자가 귀걸이.......거기에 몸은.....걍......상남자였음.....거기에...노래방같이 갔는데....SG워너비랑 버즈 노래 부르는거 뛰쳐 나갈뻔함.........
(6) 고3때 소개남 친구: 걍 상남자랑 같이 왔던 친구가 있었음 키는 작았지만 나름 귀여워서 괜찮다 생각했는데 개도 나름 나에게 음식도 만들어주고 좀 호감표시좀 해줬음 ㅋㅋㅋㅋㅋ근데 같이 갔던 고3때 친한 거의 베프까지 생각한 친구랑 사겼음 ㅋㅋㅋㅋㅋ근데 어이없어서 뒤좀 캐보니 나 핸폰 잠깐 망가졌을때 그년이 꼬리쳐서 둘이 사귐 ㅋㅋㅋㅋㅋ근데 개는 남친있었는데도...그남자애가 존내 순진한건지..암튼 둘이 오래갔었음....그년이랑은 지금도 연락안함 개는 진심 남자 엄청 많아서 신기한 애임 ㅋㅋㅋㅋ그래서 부러움....ㅋㅋㅋㅋㅋㅋ
(7) 그리고 마지막 남자친구 고3 말 부터 (수능 보고나서) 22살 까지 사귐...제일 오래갔음....
얘가 그래도 내가 제일 좋아했고 오래 갔던 남친임......근데 대박은 정말 대박은 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트에서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킹했음 ㅋㅋㅋㅋ걍 지금생각하면 서로 거의 처음 가서......만난거.....아 ㅈㅅ 저 고3때 갔었는데요....진짜 민증없었는데 얼굴로 뚫렸어요.. ㅋㅋㅋ암튼 난 그날 우울하던 찰나 만났는데 친구같아서 편해서 친해짐 그러다가 사귀게 됨 근데 나 대학땜에 다른 지역으로 가고 얘는 남게됨 그래서 만난지 몇달 안되서 그때 헤어졋지만 다시 사귐..내가 매주마다 왔다갔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지금 생각해보면..그시간에 자격증 땄음 5개정도 땃을꺼같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남친님께선 군대가심 ㅋㅋㅋㅋ그래서 2년보냄 난 그중간에 미국유학옴 솔까 남친이 "넌 끝까지 뭘 제대로 못하냐 유학가볼라면 가봐~"이래서 왓음 근데 진심 이제 좀 정신차리고 열심히 살고 있음.....술도 안마시고 교회다님 ㅈㅅ 새벽기도 좀 자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여기 오고 작년 이맘쯤 라스트 엑스가 제대했었는데 말년 휴가 때 부터 이상했었음..그래도 난 좀 예상은 하고 있었는데 남친이....뭔가 여자의 촉으로서 여자가 있다는 느낌을 받음 카톡도 열라 답장안왔음 ㅋㅋㅋㅋㅋㅋ그래도 한없이 이해심 많던 남자친구여서 믿었음
근데 대박은 제대날,,,,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중인 것 같은 남친과 카톡중에 버스에서 울렁거린다며 나중에 카톡을 한다는 말 보고 바로 촉 100%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 나랑 얼마나 같이 차를 탔는데 맨뒤에 타도 멀쩡했던 엑스 였음. 그래서 제대 담날 헤어지쟀는데 얼씨고 바로 좋은 남자 만나라며 보내던 양의 탈을 쓴 늑대였음..... 지금은 일년째 잘사귀고 있는 나보다 어린 여자 있음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중간에 힘들었는지 붙잡았는데...현실은 미국이여서...돌아갈수 없음 ㅋㅋㅋ그래도 행복했음 좋겠음
이게 나의 한국에서의 남자들이였음...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다는 숫자임....
이제 미국온지 2년 되가는데 남친없었음.......아니 1년전에 남친이랑 헤어졌지만 마음은 2년임.......
몇개월전에 한명의 남자를 소개받고, 몇일 전에는 한명의 오빠를 알게됨 물론 둘다 한국인.
진짜 이것 보고 나의 능력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음......
(8) 친구가 나보고 아는 오빠 소개시켜 준대서 어떤 스타일 원하냐 해서
그냥 뭐 나랑 잘통하는 사람이나 뭐 키좀 큰사람...이런식으로 말했는데 ..하나님은 능력을 한 인간에게 몰아서 주셨는지 키가 194인가 그랬음.....나 바로 만나자 앉음......그리고 두번만나고 더이상 목아파서 안만남.
(9) 그리고 또 나는 매일 쏠로로 지내다 얼마전에 따로 알게된 오빠인데.........
이오빠는 키가 167이래.......근데 딱봐도 더 작아보였음.........근데 대박은 옷도 못입음.....그래도 착하고 성실해보임 스펙은 좀 짱임....근데..더 대박은 거의 28살인데 여자 한번 만나봄 내가 더러워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수한 남자랑 있음 안되는 거 같음.......
이게 지금 아니 오늘까지의 나의 근황임...........
참고로 나는 절대 얼굴 키 스타일을 아예 안따지진 않지만 평균 여자들에 비하면 진심 말만 잘통하면 다됨 성격이 좀 심하게 밝아서 아무나 말하는거 좋아함.ㅋㅋ 암튼............나에게 언젠간.........벤츠가 올까요..........
지금이 벤츠인가요......매번 생각하는데,,,,,,,여자로서 더 기대해 봅니다........
저랑 비슷한 여자분들 있으면 댓글 달아주고 공감해주세용^^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았어요..처음 글쓰는거라 좀 글이 난해하고 재미 없겠지만..나름 열심히 썻어요 ^^ 욕 삼가해주세용 그럼 담배녀 같은 여자 만날듯 ㅈㅅ
나도 이런 남자친구 만나고 싶다 추천!!!
나도 이런 여자 친구 만나고 싶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