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욕먹을거 각오하고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7살 늙은 ㅋㅋ
대학생 입니다
아프기도 하구 여러가지 사정으로 대학을 늦게 가서 나이가 좀 많아요 ㅎㅎ
저는 3년째 연애하는 남친님이 있습니다
남친은 박사과정 밟는 중 이구요
그냥 말 그대로 결혼 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 봅니다 .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자요 ^^
일단,,,,,,,,,,,,,,,
저는 비루한 토익 안나오는 4년대 서울 근방 대학생입니다
뭐 ............... 이름은 다들 들어보셨을 'ㅁ';
그리고 과도 뭐 그냥 좋아요 문과중에서는요
집안은 망했었지만 멀쩡하구 돈은 없지만 그럭저럭 살아가는 집입니다
나이도 있고하니 점점 결혼이 하고싶어지는 남자가 있습니다
근데........남자친구님 집이 좀 걱정이 되어서요 'ㅁ';
일단 스팩은 훌륭합니다
서울에서 3번째정도 드는 대학에 나와서 박사과정 중이니까요
(물론 ! 저의학교 저의 과는 남친 학교 과보다 낫다고 자부합니다만..)
근데 .... 부모님을 일찍 여의어서...
할머님과 고모님 손에 자랐다고 들었어요
고모님은 혼자 사시는 분인데
노후는 오빠에게 ㅋ
맡기신 다고 들었습니다 ;
저는 기독교 인데 ..고모님은 스님이시거든요,,,
이게 제일 고민이예요..
저희집은 기독 기독.....할머니 엄청엄청 기독기독....(저도 기도교니까 ... 기독이란말에 관한 댓글은 안ㅂ볼게요^^;;;;)
이렇거든요.....
저희 둘은 그냥그냥 믿음이라.............
너네 집 가면 교회(절) 갈게 이렇게 말하며 별 샹관없이 사귀는 중입니다
(서로)
근데 주위에서 얘기 들어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
이게 일번 문제구요
또 ...............
오빠야는 ..............좀 돈이 없는거 같아요 .............
저는 =ㅁ= .........그냥 .............
집한칸 정도 물려주실 부보님이 계시지만 ...
오빠는 그게 아니라서요 .........
정말 너무너무너무 오빠야 좋은데 ........
걱정이 되요.......
오빠는 딸랑 혼자인 사람이라.......
뭐 시월드 이런거 없어 좋겠지만 ...........
딱히 그런거 같지도 않고 .........(큰아버님댁 작은아버님댁 고모랑할머니댁?)..<<다 따로 가더라구요 'ㅁ';
그냥 좀 싱숭생숭해요 ....요즘 ........
이사람.......인가?
싶어서요 .........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ㅠㅠ
진짜 진짜.....좋아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거든요................
아직 이런생각하는게 이르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이 되지만 ...........
제가 대학생이어도.........나이가 있어서 ^^;;;;;;;;;
돈 못 벌어도 .............. 그냥 고민은 해볼수 있는거잖아요 'ㅁ';;
진지한 답변 ..경청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