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욥!!!
봄 햇살같이 상콤한 님들이여~~
넷판은 나의 비타민 + 피로회복제 + 자양강장제를 속으로 외치며
눈톡만 하다가 톡톡한번 눈똑들이려고 왔처염 (라임 알아챈 당신, 아이큐 백넘는거 나 다알음)
상큼달큼 싱숭생숭한 봄날인데..
나도 연애할 줄 아는데........흙, 남친이 웁쑴 으로 웁쑴체!ㅎㅎ
나와 내 동생은 (둘다 뇨자) 호주에서 생활을 하다가 현재 베이징에 있는 5성 호텔에서
열씸히 고객을 섬기는 호텔리어임 J 아이러브마이잡 <3
이 정도로 서론은 때려치우고 빵빵 터뜨렸던 동생의 말실수를 한번 나열해보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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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쎄븐부터
7
6
5
4
3
2
1
식상해도 할 수 웁쑴. 하고싶었처 함만바좀.
1. 호주에 있을 때 고양이 두마리를 키웠음 (고양이도 자매 ㅋㅋ).
완전 햇빛 좋은 날, 대청소를 샤샥하고나서 첫째냥이 루팡이를 열심히 찾는데 애기가 없는거임.
(동생 애칭이 뾰리이므로 이하 뾰리=마 씨스터 라고 생각해주시면 됨)
뾰리한테,
나: 루팡이 오디써??
뾰리: 루팡이? 지금 발코니에서 반신욕해~~
나: 반신욕????????????????
나는 뭔소리?하면서 발코니에 가니까 애가 벌러덩 누워서 햇빛을 만끽하고 있는거임.
나: (겁나 처웃으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일광욕 말하는거냐혹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뾰리: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우리냥이 욕조에 들어가 반신욕하면서 어우 시원하다 이러는거 상상하면서 미친듯이 처웃음.
2. 어느 날, 아는 오빠가 머리를 엄청 짧게 자르고 나타난거임. 이 오빠를 본 뾰리가 하는말,
“어? 우리 사촌오빠도 얼마전에 해운대머리했는데! 똑같다!”
얘는 해병대머리 말하는거임.
도대체 해운대머리는 어떤머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