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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집 남편들도 다 이런 여편네하고 사나요?

개이중적인년 |2012.03.26 01:49
조회 28,472 |추천 32

아님 우리집 여편네만 이런건가요?

 

내 여동생. 마누라한테는 시누이겠죠. 사이가 원만하지 못합니다

 

마누라 vs 울엄마 and 내동생.. 이런 대립각....

 

내여동생은 울마누라가 맘에 안드나 봅니다

 

엄마한테 잘하지 못한다고 느끼나 봅니다

 

울 마누라는 시누이 노릇하냐고 저한테 짜증 엄청 부립니다.

 

저보고 가운데서 남편이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네 전 울마누라 말 대 찬성입니다. 

 

그래서 엄마하고 여동생한테 공처가 소리 들으면서 이 여편네 편을 몇번 들어줬습니다.

 

근데요.. 이 여편네.. 지 남동생의 와이프.. 저한테는 처남댁이 되겠죠

 

지네집 가서는 장모한테 "요즘 올케가 엄마한테 잘해" "올케 자주와" 

 

" 엄마 며느리 뒀다 뭐해 그런건 올케시켜"

 

장모가 올케하고 이런 저런 일이 있었다 그럼

 

"oo(처남이름) 말해, 올케 정말 맘에 안드네"

 

네..딱  처가에선 시누이 노릇하고 처가가서 시댁 시누이 욕한다는말..

 

딱 내 여편네를 두고 하는말 같습니다.

 

그리고 장모한테 울엄마 험담하는것도 몇번 들었습니다

 

그날 대판 싸웠습니다. 저보고 마마보이래요

 

그때부터 정내미가 뚝 떨어지고 요즘 엄청 자주 싸우고 있습니다.

 

이 여편네 요즘은 아주 가증스러운 존재로 보이기 까지 합니다

 

여편네가 아니라 5살짜리 꼬마 같습니다

 

유치원에서 애들 사이좋게 지내라고 유치원교사들이 애들 둘 모아놓고

 

어루고 달래죠.. 그래도 또 싸우고. 선생님한테는 무조건 쟤가 먼저 잘못했어요

 

지가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남탓만 하는 그런 꼬마들하고 똑같아 보입니다

 

우리집 1년에 딱 10번 내외로 갑니다

 

명절,제사 말고는 가서 같이 밥먹는게 고작이고

 

명절,제사때 우리엄마가 다 준비합니다. 이 여편네는 가서 상차리는거 도와주고

 

전 붙이고 이게 전부입니다. 내가 보기엔 처남댁이 이 여편네보다 휠씬 잘하는거 같은데도

 

지가 하는건 시집살이 같이 생각합니다

 

애만 없으면 당장 이혼해 버리고 싶습니다 ㅠㅠ

 

다른집 남편들은 어떻게 극복들 하시나요

 

 

 

 

추천수32
반대수2
베플에휴|2012.03.26 02:13
정말 싫다 저런여자들.. 아주 뼈속까지 이기적인 유전자 세포가 덕지덕지 붙은 여자같네..
베플미운여보|2012.03.26 07:14
와이프 진짜 이기적이다. 생각이 짧았다 많이 ㅋ 앉혀두고 말해주세요. 대화로 푸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대화가 제일좋은방법이구요 . 미운여보. 우리맥주한잔할까? 그러고 대화좀 해보세요 ------------------------------------------------------------------- (베플후) 그럼 뭐라그래요?? 줘패라 그래요? ㅋㅋㅋ 말 못알아먹는것도 아닌데 우선 대화해보고 안되면 , 시누짓 할때 너방금 뭐랬어? 그러고 기억 시킨후에 동생이 그런말할때 너도 했었잖아.! 그러고 증명해주세요 !! ㅋㅋㅋㅋㅋ
베플24女|2012.03.26 06:00
시댁에 가셔서 어머님 한테 한 말씀하세요 어머니 이런건 놨두세요. 며느리두고 뭐해요^^ 한 마디 해보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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