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살인 흔남입니다.
흔히 남녀가 사귀거나 꼭 사귀고있지않다하더라도 서로 만나고있을때
남자들은 매너있는 남자로 보이고싶은 사람이 많을겁니다. 저같은경우는 강박관념까지 생기더군요.
물론 저도 이성을 만날때 흔히 말하는 꼭 지켜야할 매너들은 지키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남자가 지켜야할 매너에대해서 의문을 품게됩니다.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1.차에탈때 문을 열어준다.
-> 여자가 문여는게 힘든것도 아니고 손발이 없는경우가 아니고서는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조수석 문을 열어주는건 당연시되고 여자가 운전석 문을 열어주는건 이상하게
보는걸까요?
2. 남자가 길바깥 (차도) 쪽으로 걷기
-> 제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네. 남자가 여자보다 일반적으로 강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차에 치이게되면 그게 무슨소용일까요?
남자는 다쳐도되고 여자는 다치면 안된다는걸까요?
이 외에도 몇가지 있긴한데 제 생각을 표현하기엔 뭐 거기서 거기인 경우인거같아 이만 생략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남녀사이의 매너는 매너라기보다 여성을 우대해주는것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즉 남자는 불편하더라도 여자를 편하게 해주는게 매너라는 결론이 제 생각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 어떤 매너있는 행동을 보여주는지도 궁금하네요.
제 생각에 태클이 상당히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나 가치관, 사고는 틀립니다. 이점 유의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