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힝 안뇽하삼삼 톡커님들 이히히히히히
나는 19살 캐흔녀ㅋㅋㅋㅋ
고로 모태솔로이므로 당연 음슴체 가겠음!
아...처음써보는 거라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으나
그냥 잘 봐주삼![]()
![]()
![]()
![]()
톡커님들 종종 배에서 꼬르르륵 소리나서 쪽팔릴때 있지 않음?ㅠㅠ
나님은 굉장히 꼬르륵 소리가 큼![]()
그래도 다행히 여고라석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쪽팔린건 어쩔 수 없음![]()
후훗...
그래도 나님은 무려 5년전부터
꼬르륵 소리를 잠재우는 법을 터득했지![]()
중2때!!!!!
나름 과학적 논리는 이용하여(?)ㅋㅋㅋㅋㅋ
터특했음
ㅋㅋㅋㅋ
자 그럼 어디한번 비법전수를 해볼까?
3
2
1
![]()
나이거 한번 해보고 싶엇오...
자 그럼 뙇!!!
먼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는
위에 공기가 비어선가? 차선가? 쨋든 공기때문이라고 어디선가 들었음
고로!!!!
역으로 공기를 채워주면 되지 않게5555?
1. 허리는 뙇 핀다 완전 곧게 앉으삼
2. 입으로 호흐ㅡㅡㅡㅡ읍 하고 공기를 들어마신다
단. 이때 꼭 공기가 내장을 꾹꾹 누르듯이!! 아 딸꾹질 시작했을떄 공기마시듯!!
끗,
이럼 위에서 오던 진동이 급 멈춤
ㅋㅋㅋㅋ아 근데 갑자기 수업시간에 호흐ㅡㅡㅡㅡㅡ흫 하기 힘들지 않음?ㅋㅋㅋ
난 나름 숙달 되서 이것도 가능함![]()
1. 어느정도 곧바른 자세를 잡고 코로 숨을 들이킴
2. 보통은 폐로 숨이 다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갑자기 꼬르륵 할때가 있음(시간을 잘 맞춰야함)
3. 뭐...........여러분도 노력하면 됨ㅋㅋㅋㅋㅋ나만 노력한건가ㅋㅋㅋ
쨋든 여기서 끗
이긴 한데 톡커님들 한번 웃었거나 비웃었거나 유용했거나 이건 뭥미 했어도
제발 이거 하나만은 도와주고가삼
나님에게는 동생이 하나 있음
나보다 7살 어림
근데 나님 성격이 쫌 그지같음
애기들 완전싫어함--
막 칭구들보고 귀엽지 안냐?ㅋㅋㅋㅋ 이러면 웅ㅋㅋㅋ이라고 대답하기 힘들![]()
그래서 나남음 굉장히 내 동생을 싫어했음
어렸을때도 거의 외동딸로 자란거라 동생챙기는 걸 잘 못하고 매일 때리기만 했음ㅠㅠ
그래서 지금도 동생은 나를 굉장히 무서워함
손만들었다 하면 때릴려는 줄 암ㅠㅠ
근데 정말 문제는 이게아님
내 동생 어렸을때 굉장히 똑똑함.
끈기도 길어서 사람들이 보고 얘 정말 대단하다고 극찬 받음.
물론 남들도 다 그랬겠지만
내 동생 끈기하나는 정말 최고였음
미술이나 창의력 수학 영어 세계지고 몬테소리.....
자랑이 아님. 진심 잘했음.
근데 엄마 아빠가 맞벌이시가 보니 얘를 맞겨둘데가 없었음.
참고로 내 동생이 나보다 어리지만 장손임
그러나 친척집에서 그리 환대받지 못하고 얘 아랫것들만 더 이뻐함--우리 할머니 어이없으셩ㅋ
결국 태어난지 얼마만에 같은 아파트 동네 아줌마에세 돈 드리고 맡김.
그리고 얼마후 가기싫다는데도 어린이집 넣음
또 얼마후 집에서 엄청 먼 유치원 다님
나님은 친척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등..환전환대
할머니가 업어키워주심
나랑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 애도 5살 차이.
유치원도 5분거리 1년밖에 안다님.
완전 비교되지 않음?![]()
그러다 보니 얘가 어찌어찌되어
지금 5학년인데 수학 난독증있음.
또래보다 1-2년 늦고 숫자를 두려워함
머리로는 영문법 아는데 두려워서 완전 기초지식 다 틀림(결국 나님이 도와줬는데 갈키면서
알았음 이미 다 자신이 알고있던 내용)
생각하는 건 깊지만 또래 얘들과 잘 못어울림ㅠㅠ
작은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지금 심리치료나 정신적 치료가 굉장히 필요하다고 함.
ㅠㅠ톡커님들
제발 내 부탁좀 들어주삼
내 동생이 멍청한것도 아니고 나쁜 애도 아님
단지 주변 환경이 얘를 상처받게 만듬ㅠㅠ
지금 내 동생은 굉장히 자신감이 부족함
그래서 자신감을 키우는 일이 우선이라고함
제발 내 동생에게 응원을ㅠㅠ
나이는 12살 남자 이름은 이 명 재
TO.동생아
안뇽 동생앜ㅋㅋㅋㅋㅋㅋ
누나가 너에게 편지를 쓰다니 이건 참 해가 북쪽에서 뜰 일이지?ㅋㅋㅋ
이 누님이 너에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니가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받을 수 있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야
가끔 친구들이랑 놀다가도 우물쭈물 하다가 들어오는 널 보면
괜시리 미안해지는 마음도 있고 무엇보다도 화가나
내 동생이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럴때마다 널 위로해주고 싶지만 누나의 서툰 말투때문에
괜히 너에게 화만냈구나
언제나 조금만 니가 더 노력하면 쉽게 이룰 수 있을것도
자신감 부족과 공포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널 볼때도
괜히 화가나
원래 이런얘가 아니었는데...
누나는 내 동생이 못한다는 소리 듣는거 싫다
남들은 널 잘 모르기에 하는 소리지
아픈 엄마를 위해 누나나 아빠보다도 더 걱정하는건 너였고
생각치도 못한 배려에 늘 감동받게 하는 것도 너였고
쓸쓸한 우리집에 웃음을 주는 것도 너였지
그런 니가 자신감이 없어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미래의 국제 변호사 이명재!!
누나는 네가 꼭 성공하리라 믿는다!
니 뒤에는 누나가 엄마가 아빠가 앙뜨가 온 가족들이
다 너를 지지해줄거야!
오늘도 지쳐잠든 니 모습이 이제 그만 끝났으면 좋겠다
한숨쉬는 일도 없고 또래 얘들처럼 사고도 치고 다녔으면 좋겠어
가끔은 누나한테 대들기도 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렴^^
그럼 내 동생 파이팅!!!
헤헤..여기까지 읽어주신 토커님들 감사!
우리 앙뜨 사진 유포하겠소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