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친구가 억울하게 경찰소까지 갈뻔했던
이야기인데요 지금생각해도 완전 골때리는데 딱히 쓸곳도 없고해서
여기에 써봅니다 ㅋㅋ
이놈이 (제친구가 워낙에 등치도 좋고 손도크고 발도 큰놈인데 키가
187임ㅋ)
제친구놈이 pc알바를 하는데 밤12시에 끝남
알바가 끝나고 집으로 올때는 늦은밤이고 골목길을 이용해서 집에 가
야됨 근데 웃긴건 제친구가 손이 워낙 커서그런건지 뭔지 손바닥을좀
쫙피고 다니는 버릇이있음 일반인은 그냥 손을 반즘 펴거나 주먹을 쥐
고다니는데 이놈은 고릴라 처럼 피고다님 생긴것도 고릴라처럼 생겼음
ㅋㅋㅋㅋ
암튼 친구놈이 집에가는데 (골목길에 가로등 있짜늠 주황색 빛나는거)
친구놈 바로앞쪾에 여자가 걷고있엇음 근데 갑자기 여자가 존x 우사인
볼트 뺨치게 뛰더니 "꺅~~~~~~~~"하고 지르면서 도망갔음 ㅋㅋ
뒤에서 멍청히 걷고있던 친구놈은 완전 놀라서 멈춰서 있는데
여자가 존x 미친듯이 도망가다가 커브돌다가 완전 철퍼덕 하고 자빠졌
음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여자쪽으로 뛰어가면서 "괜찮으세요? " 라
고 말이끝나기무섭게 "살려주세요 ..ㅈ..제발 살려 려주세요ㅠㅠ" 이러
면서 울먹거림 ㅋㅋㅋㅋ 친구놈이 어이가 없어서 "저 치안 아니에요!"
라고 하니까 여자가 "소..손에 들고있는거 칼이잖아요 흐귥흐규ㅠ "하
면서 울더래요 ㅋㅋ 얼탱이가 빠진 친구는 칼이어딨냐고 어이없어 하
는데 여자가 소리지른걸 들은 어떤 달려오면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그
러면서 제친구를 몰아붙이더래요 ㅋㅋ 여자는 울면서 제친구한태 흉기
있다고 막울고 갑자기 달려온아저씨는 경찰에 신고할기세고 ㅋㅋ 친구
는 어이없어서 말도안나오고 ㅋㅋ 아저씨가 여자 일으키고 뒤로 숨기
면서 진짜 칼있냐고 손에든거 뭐냐고 꺼내보라고 막 머라하는데 제친
구가 손에든건 없었음 ㅋㅋ 그냥 손을 쫙피고 걷고있엇는데 그게 골목
길 가로등빛에 빛추면 그림자가 진짜 칼든 사람처럼 보임 ㅋㅋㅋ
친구놈이 칼이 없는데 왜자꾸 칼이 있다는거냐고 어이없어 하는데
여자가 분명히 봤다고 땅에 빛친 그림자를 봤는데 저남자가 손에 식칼
처럼생긴걸 들고있엇다는거임 ㅋㅋ 그제서야 친구놈이 알아차리고
손을쭉펴서 그림자를 칼처럼 만들게했음 그랬더니
여자표정이 벙~ 쩌서 개쪽팔리단 목소리로 "죄..죄송해요 죄송해요
잘못봤어요" 이러는데 자빠져서 무릎다까지고 죄송하다고 하니까 친구놈이 괜
히 지가더 미안해서 아니라고 얼떨결에 겁줘서 지가더 미안하다면서
혹시 다친곳있으면 전화달라면서 번호 주고 끝~ 아저씨는 "허허~참나
"이 러면서 끝까지 친구놈을 노려봤다고함 ㅋㅋㅋㅋ 나도 친구말듣고
밤늦은 골목길에서 손쫙펴봤는데 진짜 칼같음 ㅋㅋ 내그림자보면서 쫄
앗던적은 처음임 ㅋㅋㅋ 모자쓰고 야상입고 하면 현실감 100%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