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살다살다 이런적은 진짜 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2012.03.27 12:04
조회 1,044 |추천 2

안녕하십니까 판을 즐겨보는 부산사는 20살 남자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시간 뒤에 신검받으러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판을즐겨보다가 나도 내가겪은 실화를 한번 말해볼까함 이거 솔직히 음 누구나 한번쯤은 겪엇을수도잇고 아니면 나만그럴수도잇고 그런건데 잘모르겟고그런건ㅋㅋㅋㅋ 여튼 이야기해드리겟음ㄱㄱ

 

때는 이제 졸업식 하기전시즌 한 2월쯤?2월초?내가 일월달에 일본여행을갓다가 2월달에 한국으로입국했음 졸업을하기위해서 나는 해운대사는사람이라서 김해에서 내려서 지하철타고 바로해운대로가고잇엇음 

이 미 친 여 자가 나를 지하철에서부터 따라왓엇음 이사실은 조카뒤늦게알았지만 내가지하철을 거의 두시간정도탓으니깐 아무튼 해운대역 도착해서 짐캐리어들고 친구집을 가고있는데 그때까진 난 그 미 친 년 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햇기에 난 아무런생각없이 룰루랄라하면서 친구집가고잇엇음

지하철에서이제나가는데 표를 넣고 레바돌리고 나가자나요 근데

 그때 내시각에서는 어떤한여자(미 친 년)가 레바 돌리지도 않고 걍 뛰어넘는거임 존니 자연스럽게 나도따라할뻔 사람들 다 쳐다보면서 뭐지저 미 친 년 이런표정이엇고 나도 뭐지?이런생각하다가 걍쌩까고 친구집 가고잇엇음 그날이 부산은 비가오고잇엇음 음 조카 우중충하게 여우비처럼 부슬부슬 그리고 시각은 밤열두시에서열두시삼심분 사이엿음 아놔 시간대랑배경 존1나 스릴러영화임 이제부터시작임 스릴러는,,,,

내가그때 마침또 폰이없엇음...그래서 스펀지앞 국민은행앞에 공중전화있는데 거기서 친구한테 전화걸고갈려고 전화를 거는데 그 미 친 년 이 나를 살짝 한번 휙 보더니 다시 가더이다 솔직히그때까지도 난뭐야 하면서 걍아무생각없었음 친구한테전화하고난뒤에 친구집으로가고있엇음 근데 그 미 친 년 구두신고있엇음 아놔지금생각해도 존내소름돋네 난 한손은 우산쓰고 한손은캐리어들고 가고잇엇음 새벽이라서그런지 사람도거의없엇음 내친구집이해운대초등학교쪽이라서 그쪽으로가고있는데 사람 직감이라는게 진짜 개쩌는게 누군가 날보면서 따라오면 진짜 그런느낌이남 역시나 난 호기심을 못참고 뒤로돌아봣지 한 2미터 거리에 그 미 친 년 이 잇더군 그때까지도 긴가민가햇음솔직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설마 그리고 난남잔데 나따라와서 머함?이런생각으로 그렇게 5분걸엇음 근데 이 미 친 년 이 계속 따라오는거임 솔직히그때 존1나 식은땀낫음 이런생각이드는거임 갑자기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칼찌르고그런생각 여기서부터 내심장박동으로표현하면 맥스가 150이라치면 이때가 한 100쯤 되엇을듯?여튼 아놔존내무섭 그래서 일단가던길을 멈추고 담배를 붙이는척하면서 그 미 친 년 을 앞장세워보낼려고 멈췃음 근데담배를 붙이는데도 이 미 친 년 이 내앞을 가로질러가지않는거임 헐 머지?이러면서 아 그리고 난우산쓰고잇엇기에 옆시야 뒷시야아무것도 안보이고 앞만보임이게더무서움 뒤에아무것도안보이니깐 이 미 친 년 이 나에게얼마나가까이 당도했음을 인지하기가 준내어려웟음 어쩔수없이 우산과함께 내얼굴을 휙돌렷음 근데근데 시봑!!!!!!!!!!!!!!!

 

이미 친 년 이 거의 거리 1미터? 바로뒤에 그냥 우뚝 서있는거임 진짜 식겁재대로해서 진심 입에물고잇는 담배 떨구고 진짜 육성으로 엄머 씨1벌!!!!!이라면서 소리질렀음 식겁하면진짜 엄마부르게됨ㅋ  그때 그 미 친 년 얼굴을 확실히 봤는데 인상착의가 안경끼고 얼굴은볼에 트러블조1나빡세고 존1나 냄새날거같이 생겻엇음 아 음 오덕오덕년?여튼 나깜놀해서 그렇게 엄머씨1벌!!!!이라고 뱉엇는데 그 미 친 년 계속 눈동자 양옆으로 굴리면서 고개도 좌우로흔들면서 가만히서있는거임 나진짜 1미터뒤에잇는거보고깜놀하고 얼굴보고깜놀하고 지금이상황에 존1나 깜놀햇음 하지만 이건 스릴러의 시작임...이때내심장박동120ㅋㅋㅋㅋㅋㅋㅋㅋ자이제 나는 이 미 친 년은 날무조건 따라오고잇다는걸 감지했음 근데.....근데..진짜 너무 무서웟던게 내친구집이 골목길로들아가야되는거엿음 아무도없고 어두운골목길 만약 이 미 친 년 이 날 계속 따라온다면 골목길까지 따라들어올 기세였음 그렇게 난 몰라일단 될대로되라 식으로 친구집쪽으로 갔음 역시나 이 미 친 년 끝까지 친구집골목길들어가기전까지 따라옴 나진짜 이제 아 줫댓구나 이제진짜 줫댓구나 이때나는 대가리를 조카굴렷음 대가리를 굴린게고작 캐리어에서 뭐꺼내는척하면서 그 미 친 년 의 동향을 살피는게 다엿음 하....역시나 내가캐리어에서 짐을꺼내면서 가만히 서니깐 그 미 친 년 도 역시나 가만히 섰음 하......진짜 억장이 무너져내리는기분임...하....짐꺼낼꺼다꺼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쓸데없는충전기꺼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대로골목길 들어가면 난칼찔려죽겟거니 해서 살기위해서 그 미 친 년 에게 말을걸었음 완전 무서웠지만 나는 좀 시비투로 뭐요?왜자꾸따라오는건데요?이렇게 물었음 역시나 그 미 친 년 대답없이 걍 고개만 푹숙이고 가만히 서있음 하....줜내무서워.... 그래서 그 미 친 년 처다보면서 골목길로들어갓음 쳐다보니깐 가만히잇길래 그래도 골목길까진 안오구나햇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 이제앞을보고 걷는데 친구집대문앞에서이제들어갈려고하는데 골목길 가로등잇죠? 그가로등이 한 10미터거리에있엇는데 그 불빛으로 그 미 친 년 이 오 고 있 었 음 이때심장박동2000000

나그거 보자마자 진짜 소리조카지르면서 우어어어어어어어어!!!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어갈려고하는데!!하필이때 내가 캐리어에다가 우산에다가 옷은또 무스탕을 입고있엇는데 무스탕이 대문에 걸린거임!!! 이때 난이제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하는상황 옷에걸린거 잘빠지지도않고 진짜낑낑 거리면서 우어어어소리지르면서매듭풀고잇고 그 미 친 년 은 점점 다가오고나한테...... 무슨 쏘우게임하는줄 그 미 친 년 이 오기전에 대문에걸린 니옷의매듭을 풀어라 아니면 죽는다 이런각오로 했음 하지만 못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난죽엇다

그 미 친 년 내앞에 우뚝섰음 나도 이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왜그러시는데 왜따라오세요?...라고 물엇다

근데 돌아오는 답이 뭔줄암?

미 친 년 : 저 혹시 어디서 저본적있지안으세요?

    나     :아뇨없는데요....

미 친 년 :어디서본거같은데 혹시교회다니셧어요?

    나     :네 교회다녔어요(우리아빠 교회목사님임그래서아 우리아빠교회성도인가?)

미 친 년 : 아네 교회에서 본거같아요

    나     :아..네(어쩌라고 미 친 년 아)어디교회다녔는데요

미 친 년 :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나의 머리에서 코난 처럼 전기가 삥하고 섯음 아 이 미 친 년 잠잘곳이없어서이러는구나하고

역시나 나의추리는 맞앗음

내가알겟다고 들어갈려고하니깐 날잡더니 이때 깜놀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잠시만 들어가게해달라는거임 나조나 어이없어서 여기내친구집이라면서 안된다고 절대안된다고 미안하다고 그렇게 1분정도 얘기하다가 도저히안되겠어서 걍 쌩까고들어왓음 여기서 끝이었으면 좋으련만....하..일단나는 쌩까고 친구집으로갔음 친구집이 2층주택임...내가집에들어가자마자 그때 친구두명이있엇음 그둘한테 지금 대문에 미 친 여 자 있다면서 줫댓다면서 그렇게 있엇음 한 5분지낫나? 진짜 설마설마했는데 친구집문을 누가 똑똑 두드리는거임....헐 그때 진짜 와 미 친 년......

역시 그 녀언 이엇음..............하......

내친구 집구조가 문말고도 창문으로 바로볼수있음 문앞을ㅋㅋㅋ 그래서 창문으로 열고 누구세요?라고말했음

이 미 친 년 말하는게가관임

 

미 친 년 :저 김우성아니세요?(걍 미 친 년임 이상한 이름댐....)

  우  리  :아닌데요.,,,,,,,,,,,,,,,,뭐땜에그러시는데요

 

이런식으로10분동안말했지만 너무많으니깐 핵심내용만 말하겠음

이 미 친 년 자기를 집으로 들어가게해달라고함..그러면서 자기를 데꼬다녀달라고함...친구가없다면서 당신네들이랑 친구하고싶다고함 진짜 개 미 친 년 아님? 우리조나 어이없어서 경찰부른다고했음 경찰무섭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그럼우리는? 이때내친구 문신있엇음 양쪽칠부문신에 가슴병풍 보여주면서 우리가 더무서운사람이니깐 가라고 그렇게말했음 근데 우리는 안무섭다고함 그렇게 10여분얘기하다가 도저히 안되거같아서 나는 너무무서워서 집에있고 친구둘이가 그 미 친 년 데꼬 경찰서데꼬감

경찰서가서 그 미 친 년 말하는게 가관이었는데 까먹었ㅇ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떻게끝냄?

 

 

  The end

신검 잘받게해주삼...

추천수2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