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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갈동 말티즈 여아 찾습니다 (톡되고찾으신분도 계시던데...................)

연탄이를찾... |2012.03.28 06:13
조회 331 |추천 12

 

 

 

 

 

 

 

벌써 톡에 세번짼가 글을 남기네요..

오늘로 일주일째네요.. 딱 저번주 이시간 집을 나간 연탄이를 찾고있습니다..

잘 돌봐주지 못해 잃어버린 죄책감과 상실감 .. 오만감정들로 피말리는 일주일을

보내왔습니다.. 혼자 전단지 작업을 하다보니 기껏해야 일주일간 이백여장 붙이고

몇번 제보 연락이와서 다녀왔으나 우리 아이가 아니어서 허탈했던 그기분 ㅠ

 

오늘 피켓작업해서 며칠간 동네를 돌아볼 생각입니다..

 

경찰서에 방범용 cctv열람도 신청했으나 큰도움은 되질 못했네요..

 

태어나서부터 2년간 늘 옆에 있던 아이라 정말 이 허전함..

거꾸로가는 날씨덕에 늘어나는 불안감과 걱정을 표현할수가없습니다...

 

저도 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데 간간히 오는 제보 하나하나에

포기는 커녕 더더욱 찾고자 하는 마음이 커져만 가네요

 

제발 좋은분이 데리고 있길..

아직 제 맘이 닿지못해 못만나는것이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ㅠ_ㅠ

 

보고싶다 진짜..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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