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톡에 세번짼가 글을 남기네요..
오늘로 일주일째네요.. 딱 저번주 이시간 집을 나간 연탄이를 찾고있습니다..
잘 돌봐주지 못해 잃어버린 죄책감과 상실감 .. 오만감정들로 피말리는 일주일을
보내왔습니다.. 혼자 전단지 작업을 하다보니 기껏해야 일주일간 이백여장 붙이고
몇번 제보 연락이와서 다녀왔으나 우리 아이가 아니어서 허탈했던 그기분 ㅠ
오늘 피켓작업해서 며칠간 동네를 돌아볼 생각입니다..
경찰서에 방범용 cctv열람도 신청했으나 큰도움은 되질 못했네요..
태어나서부터 2년간 늘 옆에 있던 아이라 정말 이 허전함..
거꾸로가는 날씨덕에 늘어나는 불안감과 걱정을 표현할수가없습니다...
저도 제 일상으로 돌아가야하는데 간간히 오는 제보 하나하나에
포기는 커녕 더더욱 찾고자 하는 마음이 커져만 가네요
제발 좋은분이 데리고 있길..
아직 제 맘이 닿지못해 못만나는것이길 바라면서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ㅠ_ㅠ
보고싶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