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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이 일년을 의무로 사귀었다는 남자친구.

콜라 |2012.03.28 12:56
조회 6,430 |추천 1

 

저는23살 헤어진남자친구는 24살입니다.,

3년넘게 사귀었는데

그중 일년정도는 사랑없이 정으로.

내게 미안해서 의무적으로 사귀었다고 이별통보를 하네요.

버티고 버티다보면 언젠가 사랑하는 마음이 다시 생길 줄 알았대요.

그가 일년동안 제게 어떤 식으로든 그런 생각을 흘렸을텐데

바보같은 제가 몰랐어요.

그냥 오래사귀어서 서로가 편안해진거겠지. 라고 생각했어요

남친의 부모님들도 절 너무 예뻐하셨고 당연히 결혼할 줄 알았어요.

일년이나 절 사랑하지않았단 말에 너무 충격받았어고

삼일을 울며 매달렸는데 점점 괜찮아지더라구요

 

남친이 제 무엇에 사랑이 식었는지 . 헤어지니까 알게되더군요.

그래서 노력하고잇다고 변할꺼라고 하니까.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하니 기다리지 말라는 남자친구.

그 며칠동안 슬프지도않았고 그런 말하고있는 순간에도 아무렇지도 않대요.

제가 매달리는것도 아무생각도안든대요. 제가 무의미하다고 하네요.

잊고 잘지내렵니다.

다만 그가 지금은 다른 여자 사귈마음이 없다고 했는데

생겼다는걸 어떤식으로든 알게된다면 그때 또 며칠 마음이 아플것 같긴해요.

 

그냥 싸워서 갑자기 헤어지거나 하면 한번 기다려보겠는데

사랑.설레임이 사라진지 이미 일년이 넘은 남자친구는.

제가 아무리 예뻐지고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돌아오지않겠죠?

다시 사랑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그사람은 네이트 안해서 글써봐요. 너무 아프고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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