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오랜만인것 같아요 ㅎㅎ
요즘 인터넷이 좀 느려져서 컴 잘 못하겠어요ㅠㅠ
아, 지금 청소기 돌려야 되는데 귀찮아서 그냥 앉아있습니다!
얼마전에 현이랑 과자파티 했어요 ㅋㅋ
그냥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근처 ㅁㅏ트가서 과자 엄청 사들고 와서 먹는데
턱이 너무 아팠어요ㅠㅠ 진짜 살 찔듯 ㅋ
아이스크림 엄청 큰 걸로 혀 감각 없어질때까지 퍼먹고..
대학교는 사람이 엄청 많잖아요?
현이가 월요일이 공강이에요. 그래서 월요일에 저희 학교에 놀러를 왔어요.
제 친구들한테는 고등학교 친구라고 말하고 현이랑 다니면서 학교 소개도 시켜주고
점심도 같이 먹고 했죠. ㅋㅋㅋ 문제는 현이가 도강했어요.
제 강의실까지 따라와서 사람많아서 모를거라면서
그,.. 벽에 튀어나온 돌 있잖아요. 거기 책상 끌고가서 앉아서는 숨어있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교수님이 모르셨어요 ㅋㅋ
강의 내내 심심하다고 말걸고..
다행히 같은 클래스 분들이 착하셔서 좋게 넘어간것 같아요.
복학생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거의 서른을 바라보는 분도 계서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
대학친구들이 송중기 빼고 송씨는 처음 본다고 엄청 그러더라구요.
송씨 많지 않나요? 제 중학교 친구도 송씨 있었는데.
현이는 성은 그렇게 특이하지 않은데 이름이랑 붙여놓으면 조금 웃겨요 ㅋ
과학책에 많이 나왔었는데 ㅋㅋㅋㅋ 그거보고 애들이 항상 현이 알바뛰는거라고 ㅋ
아, 엄청 닭살 돋는 얘기 있어요.
이번 일요일에 있었던 일이에요 ㅋㅋ
일요일이니까 늦게 까지 자도 뭐 별 다를게 없잖아요?
그래서 느긋하게 새벽에 깼다가 다시 잠 들었는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는데
아침아니면 낮이었을거에요.
자다가 갑자기 뭐가 제 얼굴을 툭툭 치는거에요.
뭔가가 볼도 막 잡아당기고 귀도 뭔가 아프고..
아침에 잘 못 일어나는 편이라 한참 멍때리다가 정신차리고 보니까 현이가 있는거에요.
현이가 ㅋㅋㅋ
저한테 막 뽀뽀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더럽다고 비키라고 그랬죠.
저.. 안 씻었으니까 제가 더럽잖아요 ㅋㅋ 그래서 비키라니까 싫다고
끝까지 입술에 뽀뽀하고 볼도 깨물고 특히 턱 깨물었을때 제일 아팠어요!
진짜 그때는 저도 모르게 손이 나가더라구요. 퍽하고 때렸죠 ㅋㅋ
현이가 정말 귀여운게 ㅋㅋ 제 옷 속에 손을 집어 넣는데
아 변태스런 얘기 아니니까 참아주세요 ㅎㅎ..
보통 배쪽으로 넣잖아요? ㅋㅋㅋㅋ 진짜 상상치도 못하게
제가 반팔을 입고 자는데 팔 넣는 소매로 손을 집어넣어서 어깨를 더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게 뭐냐고 제가 진짜 아침부터 엄청 웃었어요.
요즘은 현이의 모든게 다 새로워 보여요.
좀 하기 부끄러운 말이라서 못하겠지만.. ㅎㅎ
전 정말 현이가 좋아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좋아요.
그걸 좀 알아주면 좋겠는데 늘 무심하죠 우리 현이는~
가끔 앉아서 티비보고 있으면 마구 쓰다듬어 주고 싶고
개 키우는 기분이 이런거구나 하고 느껴요 ㅋㅋㅋㅋㅋ
장난이구요, ㅎㅎ 강아지 처럼 귀엽다구요 우리 현이가.
아, 저번에 지나가다가 정말 큰 개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현이한테 와, 대형견이다 이렇게 국어책 읽듯이 얘기 했어요
그러니까 현이가 내가 너의 대형견이야 멍멍 이러는데..
그 낮은 울림하며 그 목소리가 너무 무서웠어요.
저처럼 국어책읽듯이 무표정으로 얘기했는데 진짜... 섬뜩..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요, 또 ㅋㅋㅋ 쓸모없는 말들만..
저희가 항상 이래요.
평상ㅅㅣ에도 왔다갔다 하는 애들이라 ㅋㅋ
전 이만 청소기 돌려야겠어요. 현이가 언능 하래요 언능ㅋㅋㅋ
그래도 저번보다는 길죠? 쓰고 싶지 않을때가 있더라도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그래도 용기내서 써봅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 보잘것 없는 글에 댓글까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ㅠ
또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올게요! 이제 과제도 몇개 끝내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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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절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까봐ㅠㅠ
글이 안써지네요..
지금은 연애중은 물론이고 모든 카테고리를 눌러도
실시간 월간 이런거 밖에 안뜨고요.. 밑에 뭐가 떠야 글쓰기를 누르는데
아무것도 안뜹니다ㅠㅠ
오류표시로 Done 뜨고요.. 죄송해요 어떻게든 고치고 나서 다시 쓰겠습니다ㅠ
아..전 바보네요 톡톡쓰기라는게 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