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H 넌 아마 못보겟지...

그냥 니가 괜찮게 생겨서 처음에 사귀자햇어

그냥 아무생각없이 말이야...

처음엔 사귀는게아니라 거의 장난이엇지

니가 보채는게 귀찮고 짜증낫어

근데 내가 진짜힘들때 니가 옆에잇어주더라

그래서 왠지 니가 점점 더 조아지더라...

어느순간부터 니가 해달라는거 머든지 해주고싶더라고..

근데...

이제야 니가조아졌는데...

이제 못해준거 다해주려고햇는데...

니가 날 떠나가는구나...

미안한건난데 미안하다하고 헤어지자고 보낸 너의문자에

솔직히 할말이없엇어...

잡고싶지만 잡을수가없엇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햇고 행복햇다

너잊는데 오래걸릴꺼같아...

돌아오면안되겟지...

배고파도 라면같은거 먹지말고 밥챙겨먹고

넌 남자를 너무 믿으니까 남자 너무믿지말고

아프면 아프다고 소문내고다니고

힘들때는 나는없지만 누군가한테 기대길바랄께...

잘지내야된다 너보낸거 후회하지않게...

--------------------------------------------------------------

다시만나게 됐습니다

여친이 제가 이전보다 덜사랑하는줄알고

헤어지자고 말햇다고하는군요

정말 그런적도없는데....ㅎ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들만큼

정말 착하고 이쁜 여자친구입니다

진짜 평생토록 사랑해야지....ㅎ

추천수1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