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니가 괜찮게 생겨서 처음에 사귀자햇어
그냥 아무생각없이 말이야...
처음엔 사귀는게아니라 거의 장난이엇지
니가 보채는게 귀찮고 짜증낫어
근데 내가 진짜힘들때 니가 옆에잇어주더라
그래서 왠지 니가 점점 더 조아지더라...
어느순간부터 니가 해달라는거 머든지 해주고싶더라고..
근데...
이제야 니가조아졌는데...
이제 못해준거 다해주려고햇는데...
니가 날 떠나가는구나...
미안한건난데 미안하다하고 헤어지자고 보낸 너의문자에
솔직히 할말이없엇어...
잡고싶지만 잡을수가없엇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햇고 행복햇다
너잊는데 오래걸릴꺼같아...
돌아오면안되겟지...
배고파도 라면같은거 먹지말고 밥챙겨먹고
넌 남자를 너무 믿으니까 남자 너무믿지말고
아프면 아프다고 소문내고다니고
힘들때는 나는없지만 누군가한테 기대길바랄께...
잘지내야된다 너보낸거 후회하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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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나게 됐습니다
여친이 제가 이전보다 덜사랑하는줄알고
헤어지자고 말햇다고하는군요
정말 그런적도없는데....ㅎ
결혼하고싶다는 생각이들만큼
정말 착하고 이쁜 여자친구입니다
진짜 평생토록 사랑해야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