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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주버님때문에 주말에 무서워요

서가희 |2012.03.29 13:32
조회 52,562 |추천 55

말그대로입니다. 정말 주말이 무섭습니다.

우선 저는 신랑과 저 단둘이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시아주버님댁이 집에서 걸어서 10~15분정도 거리에있습니다.

 

문제는 일특성상 형님(시아주버님와이프)은 주말에도 일을합니다. 그래서 주말만되면 토요일,일요일에 시아주버님과 4살짜리 아이가 있는데 주말마다 우리집에옵니다.

와서 딱히 하는것도 없고 하루종일 TV만 봅니다. TV보느라고 아이는 나몰라라 나도 일하는여자라 주말엔느 내집에서 편히 울 신랑과 오붓하게 쉬고싶은데  아이 악질러대지 돌아나디면서 물건어지럽히지 모릅니다. 그냥 TV만 봅니다. 점심때쯤와서 저녁까지먹고 10시에나 집에갑니다.

신랑은 토요일에도 일을합니다. 그래서 보통 일요일날 하루종일 집에와서 있다가고 토요일날은 저녁때쯤에 옵니다. 근데 이제는 토요일날 연락도 없이 점심때아이와 함께 집에와서 있다갑니다.. 연락도 없이. 신랑도 없고 저혼자있는데 말이죠......................

아 정말 돌아버리겠읍니다. 벌써 3년째입니다. 저는 임신중이라요즘 더 민감합니다. ㅠ

요즘은 평일에도 아이와 함께 우리집에 올려고합니다. 정말 돌겠습니다.

문자로 오늘힘들어 집에서 쉬고싶다고 애기했는데 신랑에게 도로 전화해서 저녁먹자고하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입니까???

신랑과도 여러번다퉜습니다. 신랑은 도저히 자기형에게 주말에 오지마라고 말을못하겠다고합니다.

저도 여러번 눈치를 줬는데 도저히 눈치를 못채는것같습니다.

신랑과 제 사이는 너무너무좋은데 제3자 문제로 싸우는것도 지쳤습니다.

정말 신랑이 아니라 시아주버님과 결혼한것같습니다.

도저히참다참다 안돼서 형님에게 애기했습니다. 이러이러하니 시아주버님에게 말좀해달라구요

알아듣게 이야기했다고하는데도 변한게 없네요..

주위사람에게도 말햇는데 그냥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애기하는 방법밖에 없다고하네요. 

그렇다고 대놓고 말을할수도 없는 내용이고 도대체 어떻해 하면 좋을까요?

현명한 대처 방안좀알려주세요 .

추천수55
반대수3
베플|2012.03.29 13:57
오던지 말던지 냅두고 친정가세요 와서 집 어질러져 있음 없는 집에 멋데로 들어온거니 신랑보고 치우게 하세요 주말에 느긋하게 쉬고 싶은데 너의 형이 그러는거니 니가 주말엔 청소 식사준비하라고 하세요
베플ㅡㅡ|2012.03.29 13:55
문자받고도 동생인남편에게전화해서저녁먹자그러는거보니저거100% 일부러저러는거자나요!!마누러없으니 지내집에선 지가지딸밥챙겨주고 어지르는거 치우기싫이니까그러는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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