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염색을 하다가'라는 글이 올라왔었자나요
아 그때 정말 오랜만에 모니터보면서 뒤집어지게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비슷한 일이 생겨
이렇게 남겨봐요 ㅋㅋ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저의 가장 친한.. ㅎㅎ
오랜만에 룰루랄라~
만나기 전부터 자기 집에서 염색을 했다며
어지럽다고 막 취하는것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변신한 친구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는데
멀리서 친구가 손을 마구 흔들며 씩 웃고있더라고요 ㅋ
다가오는데 긴 머리에 체리색으로 하니깐
너무 예쁜거에요 !!!
저도 요즘 와인색이 탐났었거든요 ㅠ
여튼..
인사를 나누고 하는데
친구가 갑자기 자기 어떻하냐며
귀를 넘기는데
길바닥에서 저는 쓰러졌답니다..
보통 이런거 하던데.. ㅋ
저도 해보고 싶었어용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지만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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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 않나용
근데 지난번 검정색 그 소녀에게는
못미치겠지만
저는 제 친구여서 그런지
넘 재밌었답니다 ㅋㅋㅋ
귓바퀴가 빨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귓바퀴가 ㅋㅋㅋㅋㅋㅋㅋㅎㅋ큭큭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러ㅏ미 ㅗㅕ다미조러ㅏㅣㅁ녀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아 귓바퀴.......ㅠㅠ
사진은 못찍었는데
정수리랑 목이
다빨개서
머리도 긴데
피흘리는 귀신같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넋을 잃고 쳐다봤대요ㅎㅎㅎ
당분간 남친 앞에서 귀뒤로 머리 못넘기겠다며ㅋㅋㅋㅋ
어떻게 마무리하지...
그럼 이만..
모두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