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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을 했는데 ㅠㅠ

힘내 |2012.03.29 19:01
조회 23,470 |추천 9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염색을 하다가'라는 글이 올라왔었자나요

아 그때 정말 오랜만에 모니터보면서 뒤집어지게 웃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비슷한 일이 생겨

이렇게 남겨봐요 ㅋㅋ

 

 

 

며칠 전에 친구를 만나러 갔어요

저의 가장 친한.. ㅎㅎ

오랜만에 룰루랄라~

만나기 전부터 자기 집에서 염색을 했다며

어지럽다고 막 취하는것같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변신한 친구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는데

멀리서 친구가 손을 마구 흔들며 씩 웃고있더라고요 ㅋ

다가오는데 긴 머리에 체리색으로 하니깐

너무 예쁜거에요 !!!

저도 요즘 와인색이 탐났었거든요 ㅠ

여튼..

 

 

 

인사를 나누고 하는데

친구가 갑자기 자기 어떻하냐며

귀를 넘기는데

길바닥에서 저는 쓰러졌답니다..

 

 

 

 

 

 

보통 이런거 하던데.. ㅋ

저도 해보고 싶었어용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지만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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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 않나용

근데 지난번 검정색 그 소녀에게는

못미치겠지만

저는 제 친구여서 그런지

넘 재밌었답니다 ㅋㅋㅋ

 

 

 

 

 

 

귓바퀴가 빨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귓바퀴가 ㅋㅋㅋㅋㅋㅋㅋㅎㅋ큭큭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러ㅏ미 ㅗㅕ다미조러ㅏㅣㅁ녀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아 귓바퀴.......ㅠㅠ

 

 

 

 

 

 

 

사진은 못찍었는데

정수리랑 목이

다빨개서

머리도 긴데

피흘리는 귀신같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넋을 잃고 쳐다봤대요ㅎㅎㅎ

당분간 남친 앞에서 귀뒤로 머리 못넘기겠다며ㅋㅋㅋㅋ

 

 

 

 

어떻게 마무리하지...

그럼 이만..

모두 행복하세요 ^^

 

 

 

 

 

 

추천수9
반대수12
베플18女|2012.03.30 17:40
베플이없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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