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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양이 유봉이 성장기 2탄(사알짝 스압)

유즈뽕 |2012.03.29 22:41
조회 148,358 |추천 709

메인에...유봉이 사진이 보일 줄이야 ㅜㅜ 이게 왠일이래..... 좀 벙짐니다... 실감이....

너무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3탄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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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봉이라는 고양이와 함께 지내고 있는 꽃30대 흔한 직장남입니다~~

1탄이 베톡도 되고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닥치고 2탄 들어가겠습니다..음슴 ㄱㄱㅆ~~

 

준비됐남??... 카운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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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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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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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냥?)

 

유봉이 4개월째임...이 때 부터 귀근육이 발달하기 시작함... 지 이름도 알아들음...

 

고양이는 똑똑한 줄 몰랐는데... 태어난지 4개월 만에 지 이름을 알아듣다니... 나보다 나음...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ㄸ 발)

이라는 듯... 잡아먹을 듯 꼬나봄... 쫄아서 간식을 내옴...

 

역시 이때는 사진찍을 줄 모름... 조명이 아쉬당... 디카는 알아서 후레쉬가 터지는데... 데세랄은 더 비싼데 후레쉬가 없음...개 실망함.

 

 

 

그러다가 기적이 일어남.... 망손... 조명...반셔터도 모른 상태에서...ㅠㅠ

 

 

이 사진을 찍었음... 정말 아사다마오가 트리플엑셀을 성공한 기분이었음... 내가 이런 사진을 찍을 줄이야...

 

앞발을 보이는 듯 말듯 둥그렇게 있는 것을 고양이 식빵자세라고함. 식빵같다고 해서 그런 거 같음

 

첫 식빵을 찍은게 저 사진임. 이때부터 급 자신감이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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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설정샷도 찍을 정도의 레벨이 되었음. 사람은 하면 되는구남....

 

 

 

 

(급기야 도촬까정...나 뵨태 아니다냥~)

 

이러콤 맛동산도 잘 배출하고~~ 이 녀석은 화장실만 가면 심각해짐.ㅋㅋ 평소에 이런 진지한 모습을 볼수 없어서  더 귀엽게 느껴짐...

 

눈 바로 앞에서 손을 흔들어도 눈하나 깜빡하는 법 없음...대단한 집중력임....변비는 없겠옹~

 

 

 

 

 

 

 

 

유봉이도 울집이 맘에 들었는지 배 까고 잘도 잠~~ 웃으면서 자는고냥~ 

 

 

 

꿈나라에서 꺽기도....!?

 

 

 

개피곤쩔어.....

 

 

이렇듯 4개월까진 잘 지냈음~ 초보여서 잘 지낼 수 있을까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너무나 완벽한 4개월째 였는뎀...

 

5개월째가 되자.... 유봉이가 탈선을....

 

 

 

(삐뚤어질테다!!) 

 

무슨 말만하면 저럼... 귀를 세워서 반항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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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구 저 인간을... 구냥!! 빠드득빠드득)


뭐든 물고 뜯고 먹고.... 귀 쫑끗~ 뭐가 불만인지 밥도 맛없다고 투정만 부리고~

 

 

 

 

 

그러나 간식창고 한 번 열어주면 급 친한척!! 저 밝아진 표정을 보삼~!?

 

원피스라도 발견한 듯한 저 표정~~ 저 간식들이 금은보화로 보이는 거임!??

 

 

 

몸집이 커지면서 운동량이 장난아님!! 우다닥 우다닥 ... 근데 문제는 나도 같이 뛰어야함...

 

새끼냥이지만 ㅈ낸 빠름.

 

내가 쫒아주는 척 해야지 도망가는척 우다닥우다닥~ 내가 힘들어서 앉아서 쉬고 있음...

 

내 등을 날라차기함.... 그래 내가 집사요... 뛰겠삼~~

 

 

 

 

(나는 항상 지켜보고 있다냥~ )

 

스토커 녀석.... 감시도 철저히...

 

 

 

5개월이 되자 세상 스펙없으면 안 된다고 스펙쌓기에 여념이 없음... 사냥기술중 매복이란 스킬을 연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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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하다 잠드냥!!!!!!?? 벙짐...ㅋ

 

아~~ 어제 회식때 과음해서 오늘 컨디션이 영...글빨이 안받음... 어제 타이요리먹으면서 태워나서 2번째로 먹는 거에 욕을함... 그 뭐냐 '똥구냥인가..아..토무양꿍인 것 같음... 아... 타이분들에겐 죄송함... 근데 난 못 먹게슴.

 

 

그래도 마냥 밝은 표정을 잃지 않는 유봉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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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구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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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봉이 얼마나 컸냐규?? 지금은 거의 4키로에 육박하는 똥고양이가 됐음~~

지난 3월 18일에 한살이 됐는데.... 막내티를 냄... 엄청 말이 많음... 전생에 노홍철인가 같음..

 

지금도 내 귓가에 아~옹 아~옹 거림...아... 왜!??? 또 놀아달라공??? ㅋㅋ

 

오늘은 체력이 다한 관계로 여기까지 하게씀...  추천/댓글 해주시면 성장사진 3탄을 준비하겠음~ ㅎㅎ

 

 

PS... 다음에서도 노는 분들...앙즈의 존재를 알고 있음...최종병기그녀냥인데.... 제길슨

 

역시 남자는 딸래미바라기임...나의 딸래미를 보고싶음!?? 난 말 잘들어줌~~

 

근데 식스팩과 내 얼굴을 공개하라는 분들!! 실.타.옹.!! ㅋㅋ 식스팩은 안에 있다고 말했잖아용!!

 

내 얼굴... 난 내 외모에 자신있어서 올리려고 하는데 유봉이가 컴 전원코드 뽑으려함... 참음... 유봉이가 허락하면 공개하게씀!! 기다리지 마셈...

 

 

5

 

 

 

4

 

 

3

 

 

2

 

 

1

 

 

 

 

 

이 녀석이 앙즈임~~ 앙즈의 스토리도 나중에 소개하게씀~~ 그럼 굿나잇& 굿데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괜찮으시다면 다음탄에 유봉이랑 앙즈 블로그 공개할게요~~

추천수709
반대수11
베플뷮뱅|2012.03.30 20:06
레전드다 -----우와~베플됐네요ㅠㅠㅠ아 감덩감덩ㅋㅋㅋㅋㅋ집짓고가여 뚝딱뚞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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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앙|2012.03.29 23:13
넘넘 사랑스러워서 이미지저장하게 만드는 유봉씨ㅎㅎㅎㅎㅎㅎㅎㅎ앙즈도 궁금하니 어서 앙즈판도 올려주시게나 냥냥
베플|2012.04.03 13:50
난 냥이 애호가이나 집에 냥이는 없음. 그러나 우리동네 냥이는 다 내친구임. 그중 이녀석이 짱임. 수컷이며 이 동네 암컷냥이들하곤 한번씩 다 자본 냥이계의 수컷짱임. 표정한번 남자답지 않음?ㅋㅋ 얼굴에 패기가 넘침. 이놈은 사람을 봐도 도망도 안가고 냐옹도 안함. 가필드와 똑같이 생겨먹어서는, 내가 길에서 얘랑 마주칠때 "야!"하고 소리지르면 겁먹고 도망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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