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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th of the Titans _ 타이탄의 분노

손민홍 |2012.03.30 06:41
조회 15 |추천 0

 

 

 

Wrath of the Titans _ 타이탄의 분노 _ 2012

 

조나단 리브스먼 작품

샘 워싱턴, 리암 니슨, 랄프 파인즈, 로저문드 파이크, 에드가 라미레즈, 빌 나이, 대니 휴스턴

 

★★☆

 

불과 얼마 전에 1편(Clash of the Titans, 2010)을 봤으니

전편을 뒤져봐야 할 (이건 일종의 예의) 수고를 덜긴했다.

 

배우가 바뀐 캐릭터도 있었고 페르세우스의 헤어스타일은

<미션 임파서블 2>의 이단 헌트처럼 어정쩡했지만,

3D 컨버팅 한번 잘못했다가 욕만 바가지로 먹은

전편에 비해서는 비주얼 면에서 조금은 진보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기술력 문제가 아니라 스케일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따라온 현상같다.

 

난 3D로 보진 않았지만 안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장점을 살릴 만한 장면은 오프닝에서 영화사 로고가 뜰 때와 돌들이 이리저리 움직일 때,

카메라가 지하감옥을 비행할 때 그리고 지도 속으로 들어갈 때 정도였다.

아, 페가수스의 비행장면도 있다.

허나 전투씬이나 격투씬에서는 흔들리는 화면 덕분에 눈만 아팠을 거고

어두운 장면에서의 3D화면은 여전히 답이 없겠지?

 

히데스의 급작스러운 심경변화는 충분한 설명이 없었고

모든 지점들에서 예상 가능한 다음 장면이 나오는 영화는

일종의 불쾌한 경험이다.

 

the bbangzzib J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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