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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를 어찌해?

봄이 |2012.03.31 06:59
조회 106 |추천 0

1. 나꼼수듣고 깜딱 놀랐음. 울가카와 울상사는 판박이였음.

   내가 다 해봐서 아는데 -> 뭐든 겉으로 보기에 쉬워보이지 실상은 어려운 거임.

   고~래~ 넌 안돼겠지. 전문가가 해야겠지. 개나소나 하믄 그게 일이 아니갓지.

 

2, 확실히 이해하고 말해라. 뭔말인지 모르겠다. 이리 구박과 멸시를 하더니 ->

   업무 이해도 떨어지고 헤매더니 부하직원 헛일 시킴

   고~래~ 말조심해야겠지. 머리운동이라도 해야겠지.

   스케일 큰 일을 그딴식으로 하믄 안되갖지?

 

3. 내분야에서 아는체를 하는데. 것도 몰라? 이런식 ->

   난 별 전문적인 것도 아닌거에 입다물고 있었을 뿐이고.

   고~래~ 3년가지고는 전문성이 떨어지겠지. 한 5년은 해야겠지. 그래야 인정해줄끼니?

   설마 고론 초보적인 거에서 헤매는 내모습을 상상한기야? 착각했갖지?

 

4. 내가 누구를 아는데, 누구랑 친한데 ->

   그래 그럼 자랑질 그만하고 일이 성사되게 해줘봐봐

   안돼~ 나도 우리 친척 어디있고 누군 어느 자리있고 대볼까?

   스스로 해결하믄서 살아보갖다고 애쓰는게 당당해보여야.

 

5. 내 업무에 필요한 사람과 미팅하는데 왜 나를 빼고 만나는데. 만나면 좋은 친구 삼나?  ->

   왜 내가 창피해? 그래? 그런거야?

   그럼 내 업무에 필요한 거는 누구와 상의해?

   니 머리속에 있는 거를 내가 독심술하냐? 말해줘야 알지 어찌 알아내갖나?

   난 정보가 필요해. 말해주란 말이야.

   고~래~ 인맥이 필요하겠지. 근데 당장 헤매는 나는 어쩌라고.

   만난 내용을 담당자인 사람에게 알려주란 말이야.

   나중에 그쪽에서 말한 내용 들어보면 뻥찐다야.

 

6. 한때는 일꾼 오날날은 잉여취급 ->

   나도 날세고 일한적 많아야 내가 노는 잉여야?

   내가 자존심 없어보이지? 그래서 마구 괴롭혀도 무시해도 입다물고 꼼작못하고 당할 멍충이 같아?

   그래? 그런거야?

 

7. 망각은 기억과 짝꿍인데. 니뇌의 뉴런들은 생생하고 노화안되는가봐 ->

    고~래~ 무조건 우기면 장땡이갓지? 기억이 나든 안나든 니가 우기면 법이니까니.

    이제는 모두 알아버렸네. 세살어린애마냥 우기기대장이야.

 

참았더랬어.

어느날 꿈에 이러다가 늙어죽지못하면 어쩌나 겁이 나더라.

그래서 마지막으로 내 마음을 다잡을라고 이렇게 적어본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당장 밥줄이라 난 참고 넌 그거 이용해 쪼아대고.

참는게 능사는 아니지않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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